SH 건축비 변동 분석 및 거품추정 기자회견 – 2021년 10월 7일(목) 오전 10시 경실련 강당 – [2007~2020년 SH 건축비 변동 분석] 14년간 임금 1200만원 오를 때 건축비 2.5억 뛰어, 21배 차이 서울시 61개 건설원가 공개, 80% 후분양제 ..
지난 9년 바가지 분양으로 공공주택 몇 채나 늘렸나? 임대주택 연간 3,500억 손실? 금년에만 3,500세대 분양 7,000억 이익 챙겨 오세훈 전시장 발산,장지 등 5년간 분양원가 공개했다. 지금은 왜 못하나? 문재인 정부 민간주택 매입, ..
박원순 시장은 8년 동안 집값 안정 위해 무엇했나? 막강한 공권력으로 정부와 공기업은 불로소득만 챙겨 2005년 참여정부는 8.31대책을 발표했다. 강남 집값을 잡기 위해 ‘강남을 확장시켜 공급을 늘려 강남 집값을 안정시키겠다..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땅값 장부가는 5.4조원, 시세는 25조원 – 대치1단지, 수서6단지 땅값은 장부가액의 각 67배, 45배 – 서울시는 공공택지 매각 중단하고 공공주택 확대에 적극 나서야 경실련과 정동영 의원실이 공동으..
SH 후분양제 후퇴, 박원순 시장은 약속을 지켜라 – 60%로 앞당기는 진짜 이유는 SH 채무감축, 여론호도 중단하라 – – 소비자에게 위험 전가하는 선분양제 폐지하고 후분양제 도입해야 – SH공사가 소비자 보호를 위..
건설사와 공기업이 챙긴 이익 약 1.7조원 – 관련공무원, 전문가의 들러리 심의여부에 대해 감사원 감사청구. – 자치단체, ‘표준건축비 제정’으로 건축비 거품제거에 앞장서길. 청라신도시의 아파트 사업자들이 건축..
‘SH공사 vs LH,인천도시공사’ 건축비 비교– 공기업조차 부풀린 건축비로 집장사에 몰두, 주거안정은 나몰라– SH공사 대비 1.5배, 평당 184만원(호당 5,520만원), 총 1,500억 비싸 경실련이 청라신도시 분양가 분석②에서 LH와..
지난 9일 언론에 보도된 ‘SH공사 선분양제 도입’에 대한 경실련 공개질의에 서울시가 답변서를 보내왔다. 후분양제 유지는 주거안정책 포기 않겠다는 박원순 시장의 의지로 받아들여도 되는가? 먼저 ①오세훈 전임시장이 추진해 온 후분양제를 공급자 특혜인 선분양제로 바꾸라고 지시했는가에 대해서는 “지시한 사항 없었음”으로 답변하였다. ②SH공사의 분양원가 공개 및 완공후분양제를 민간까지 확대하겠다는 후보시절 공약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생각에는 변함이 … 더 보기 "SH 후분양제, 정부보다 앞선 서울시 주택정책을 기대한다"
– SH공사 부채 아닌 부채 내세워 소비자중심의 후분양제 폐지하려는가?– 공기업도 장사다’라는 논리 내세워 서울시민에게 高분양하겠다는 뜻. 오늘 언론에 서울시가 SH공사의 부채를 줄이기 위해 SH공사의 후분양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