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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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8월호] 월간경실련 200번째 이야기

목차 [동숭동칼럼] 부자감세, 토건사업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ㅣ 김성달 특집. 월간경실련 200번째 이야기 [특집(1)] 표지로 만나는 월간경실련 200호까지의 여정 [특집(2)] [축하의 글] 월간경실련 지령 200호를 맞이하며 | 류중석 [특집(3)] [인터뷰] 월간경실련을 만든 사람들, 위정희·노정화·양세훈 | 문규경 [특집(4)...

발행일 2024.07.29. 월간경실련

[특집] 표지로 만나는 <월간 경실련> 200호까지의 여정

[월간경실련 2024년 7,8월호][특집.월간경실련 200번째 이야기(1)] 표지로 만나는 <월간 경실련> 200호까지의 여정  1990년 7월 <경제정의>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월간 경실련>은 경실련의 35년 역사를 함께 해왔습니다. 1997년 11월 <월간 경실련>으로 이름만 바뀌었을 뿐, 그 안에 담...

발행일 2024.07.29. 칼럼&스토리

[특집] [축하의 글] 월간 경실련 지령 200호를 맞이하며

[월간경실련 2024년 7,8월호][특집.월간경실련 200번째 이야기(2)] 월간 경실련 지령 200호를 맞이하며 류중석 공동대표(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시간은 끊기지 않고 연속적으로 흘러가지만, 사람들은 시간을 끊어서 돌잔치를 하고 생일을 기억하고 환갑을 기념합니다. 이러한 머무름의 시간은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서 반성하고 더 나은 앞날을 계획하...

발행일 2024.07.29. 칼럼&스토리

[특집] [인터뷰] 월간경실련을 만든 사람들

[월간경실련 2024년 7,8월호][특집.월간경실련 200번째 이야기(3)] “경제정의가 이뤄지는 그 날까지” - 월간경실련을 만든 사람들, 위정희·노정화·양세훈 - 문규경 회원미디어팀 간사  월간경실련이 200호를 맞았습니다. 오늘의 월간경실련이 있기까지 회원님의 아낌없는 사랑과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

발행일 2024.07.29. 칼럼&스토리

[특집] 나의 월간경실련에게

[월간경실련 2024년 7,8월호][특집.월간경실련 200번째 이야기(4)] 나의 월간경실련에게   월간경실련 3.0을 기대하며 윤철한 기획연대팀장 “에피소드”  경실련 상근활동가들에게 월간경실련 발송은 일상 업무 중 하나였다. 매월 1차례 발송자 명단을 엑셀로 정리하고 라벨을 출력하면, 모든 상근활동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수천 개가 넘는 월...

발행일 2024.07.29. 칼럼&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