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알기쉬운 도시이야기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기술/공학 > 환경/소방/도시/조경 > 도시 > 도시학 이 책은 우리의 삶의 터전인 도시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과 문제들에 ‘도시’라는 환경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말하고 있다. 도시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는 즐거운 삶을 누릴 수도, 생활의 여러 문제에 대한 해결도 어렵다. 이를 위해 이 책은 도시를 여러 분야로 나눠 설명하며 일반 시민들이 쉽게 도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엮음 ) 저자(엮은이) 경실련 도시개혁센터는 성장 위주의 개발철학과 시민배제적인 정책결정과정을 고수하고 있는 중앙정부, 그리고 재정수입 증대와 개발이익에만 집착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에게 우리의 소중한 삶터인 도시를 맡겨둘 수 없다는 취지 아래 시민의 참여를 통해서 우리의 도시를 건강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1997년에 창립되었다. 창립 이후 덕수궁터 미국대사관 신축반대운동, 개발제한구역 해제반대, 최저주거기준 법제화운동, 수도권집중완화운동, 수도권 난개발방지 운동, 개발이익환수운동, 시민공간권리찾기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경실련 도시개혁센터는 지난 30여 년 동안 성장위주의 개발정책으로 위협받아 온 우리의 도시를 지속가능하고, 쾌적하며, 안전하고, 더불어 살 수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정책대안의 연구개발, 제도개선운동, 시민홍보 및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실련 도시개혁센터는 도시재생위원회, 주거안정위원회, 도시안전위원회, 도시교통위원회, 도시문화위원회 등 5개의 위원회와 주거공동체 T/F, 도시대학, 이사회, 사무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50여 명의 전문가가 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웹페이지 http://www.ccej.or.kr/ccejcity필자 소개(가나다순)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 권용우 성신여자대학교 지리학과 명예교수 김세용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김태환 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