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경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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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3] 올해의 경제정의기업상 수상 기업은?
[2005-43] 올해의 경제정의기업상 수상 기업은?

안녕하세요. 한 해를 정리하고, 송년모임으로 바쁜 연말입니다. 경실련도 한해의 활동을 평가하고 새로운 사업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한 날들입니다. 오늘은 제15회 경제정의기업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 상의 취지대로 더 많은 기업들이 건전하고 투명한 경영을 펼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2005-43호] 2005.12.15   HOT ISSUE 제15회 경제정의기업상 시상식 열려 경실련(사) 경제정의연구소는 ‘제15회 경제정의기업상’ 시상식이 12월 15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각 업종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주)LG생명과학, (주)LG화학, 기아자동차(주)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05-12-15] Headline News 이미 예견된 검찰수사의 명백한 한계 국정원 도청 검찰 수사 발표에 대한 경실련 입장 밀레니엄 개발목표의 달성과 한국시민단체 역할 지구촌빈곤퇴치시민네트워크, 정책 토론회 개최 희망한국21의 사회안전망 전달체계 개편안에 대한 의견서 u 부동산시가총액 5,895조, 시세반영율 49% 부실한 부동산 통계, 정부 정책 신뢰 못해 재경부는 소모적 논쟁으로 국민을 호도하지 말라 혈세 낭비 방지 위한 경쟁 방식 입법 외면하는 정부 [채용공고] 경실련과 함께 할 참신한 인재를 찾...

2005-12-16

[2005-42] 2006년 국회의원 법안발의, 실속은 없었다
[2005-42] 2006년 국회의원 법안발의, 실속은 없었다

안녕하세요 한 주 내내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온도 기온이지만 무척이나 건조해졌다고 하네요. 회원님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 경실련에서는 17대 국회 2년차 입법활동 실태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아직 미진한 부분이 많습니다. 임기의 절반을 넘긴 17대 국회, 내년에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국회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2005-42호] 2005.12.08   HOT ISSUE  올해 의원 발의 법안 중 절반 이상 상임위 상정조차 안돼 경실련이 8일 발표한 '17대 국회 2년차 의원입법화동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발의건수에 비해 가결건수는 총 72건으로 가결률 4.2%에 머무르고 있고 발의된 법안의 52.5%(906건)가 소관 상임위원회에 조차 상정되지 않고 있어 법안통과를 위한 국회의원들의 노력이 매우 부족한것으로 나타났다.    Headline News '8.31 대책 100일'에 대한 경실련 입장 투기근절, 집값 거품제거를 위한 추가대책을 요구한다 정부와 국회는 농민들과 대화에 나서라  농가부채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가 요구된다 '수용자 주권찾기를 위한 수용자 운동' 포럼 개최 미디어수용자주권연대 활동 무엇을 어떻게 했나   ‘희망한국 ...

2005-12-09

[2005-41] 한나라당 눈에는 부자들만 보이는가
[2005-41] 한나라당 눈에는 부자들만 보이는가

[$name]님. 안녕하세요.  지난 8월31일 발표된 부동산 종합대책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종합부동산세에 문제를 제기하고, 여야간 정치적 흥정이 이야기되면서 얌전했던 집값이 다시 요동칠 기미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종합부동산세가 강화되더라도 그 대상자는 28만명으로 이는 전체국민의 2.8%에 불과하며, 지역별로도 강남 4개구(48.3%)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물론 소수의 국민도 보호받아야겠죠. 하지만 이를 핑계로 대다수 국민의 공익을 외면한다면 한나라당 또한 국민들로부터 외면받게 될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2005-41호] 2005.12.01    Hot Issue  부동산 부자만 옹호하는 한나라당에 네티즌의 힘을! 경실련과 아파트값내리기모임(아내모)은 12월 2일(금) 하루를 부동산관련 세제개혁을 가로막아 부동산부자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투기를 조장하는 한나라당에 항의하는 온라인 시위의 날로 정합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8.31 부동산 대책, 후퇴없는 입법화를 촉구한다 45개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 열려 쌀 협상 부대조건까지 공개 해야한다. 이제는 농민을 살리기 위한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한 때 의료사고 피해 해결, 더 이상 늦추지 말라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 촉구 가두캠페인 개최   희망나눔 스쿨버스 '친구를 학교에...

2005-12-08

[기획특집]2005사업평가_정치적 비당파성 견지, 민생·경제 이슈에 집중하다

동숭동 테마 2005년... | 박병옥 기획특집 2005년 사업평가 경실련운동을 돌아보며... | 박병옥 아파트·부동산 운동평가 | 박완기 국책사업거품빼기운동에 대한 평가와 과제 | 박정식 정치개혁운동 - 정치/행정분야에서 진행된 2005년 경실련 활동 | 이강원 2005년 경제개혁운동 | 윤순철 2005년 사회정책국에서는 | 김태현 집중조명 사회보험 관리현황과 효율화 방안 | 김용하 시가 있는 풍경 또 한 식구를 위하여 | 맹문재 정치 공직자윤리법 개정운동의 핵심은 부동산이다 | 강지형 경제 재벌·금융개척 촉구를 위한 전국 경제·경영학자 100인 공동성명서 발표 | 김한기 사회복지 1%의 잘못된 영감, '의료산업화론' | 김동영 경제정의연구소 제15회 경제정의기업상을 준비하며 | 권오인 통일 평양마라톤참가기 | 박용현 시민권익센터 도시가스요금이야기 | 윤철한 국제연대_3차 화이트밴드 캠페인 희망나눔 스쿨버스 "내 친구를 학교에 보내주세요." | 김도혜 경실련 단신 | 김건호 전국은 지금 새 가족 & 회비를 냈어요 김철환 교수의 건강하게 100살 살자 잠 잘자기 | 김철환 Media_Watch-TV를 말한다 EBS문화정보프로그램의 허와 실 | 한재관 돌아가는 길 고실장의 좌충우돌 영국연수기 | 고계현  

2005-12-01

[2005-38] 16주년 후원의밤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005-38] 16주년 후원의밤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경실련 창립 16주년 후원의 밤이 축하객들과 상근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과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께서 전해주신 정성과 뜻을 깊이 새겨 더욱 열심히 활동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05-38호] 2005.11.10    Hot Issue 국회의 후퇴없는 후속 법안제정과 정부의 추가대책을 촉구한다  부동산투기가 끝났다는 정부의 선언에도 불구하고 8.31대책의 효과는 미흡한 가운데 국회의 입법과정에서 논란이 제기되면서 집값상승과 부동산투기가 재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국도 사업, 고속도로보다 30%나 비싸게 들어  엉터리 표준품셈 폐지하고 모든 국책사업에 최저가낙찰제 도입해야 민간아파트 분양원가도 공개해야 하는 이유 분양원가 공개는 '시장의 실패' 교정 시민의 요구 택지조성 원가 세부내역 공개 판결을 환영한다  공개를 약속했던 여야 정당은 즉각 약속을 이행하라   여야 모두 공직자윤리법 개정에 소극적 태도 보여 행자위 의원 및 열린우리당,한나라당 원내대표 설문조사 결과 발표 '노인수발보장법률’ 제정안에 대한 의견서 제출 노령화에 대비하는 보편적 ...

2005-11-24

[2005-39] 회비 및 후원금에 대한 소득공제용 영수증을 발송합니다
[2005-39] 회비 및 후원금에 대한 소득공제용 영수증을 발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 쌀쌀해졌습니다. 마로니에 공원을 뒤덮은 낙엽과 차가운 바람이 겨울을 알리고 있습니다. 회원여러분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회원여러분께서 경실련으로 보내주신 회비와 후원금에 대한 연말소득공제용 영수증이 12월초부터 발송될 예정입니다. 주소가 변경되신 회원여러분께서는 뉴스레터 하단 내용을 참고하셔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5-39호] 2005.11.17    Hot Issue 홍석현 前 대사는 국민 앞에 사죄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홍석현 前 주미대사는 X파일의 실체인 검은 커넥션의 장본인이다. 국민 앞에 사죄하고,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홍석현 前 주미대사의 소환이 X파일 진상규명의 시작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실효성 없는 정책, 원가연동제 즉각 폐지하라. 근거없이 건축비 인상한 건교부 관계자는 처벌되어야 뉴타운 개발, '선계획 후개발' 원칙 명확히 해야 '뉴타운 관련법'에 대한 경실련 검토의견 정상명 검찰총장 내정자 인사청문회 의견서 부동산 투기의혹, 검찰개혁 소신 등 철저히 검증해야   수가인상에 맞게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되어야 내년도 보험수가 합의에 대한 경실련 입장 정부가 나서서 의료공공성을 ...

2005-11-24

[2005-40] 회원여러분, 2006년 경실련 회원수첩 신청해주세요
[2005-40] 회원여러분, 2006년 경실련 회원수첩 신청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올해는 웬일로 수능시험일 날씨가 따뜻했습니다. 회원분들 지인중에도 수능시험을 마치신 분들이 계신가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동안 경실련을 후원해주신 회원여러분께 작은 선물로 2006년 경실련 수첩을 마련했습니다. 신청해주시는 회원분들께 한해 발송할 예정이오니 원하시는 회원여러분께서는 뉴스레터 하단 내용을 참고하셔서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005-40호] 2005.11.24    Hot Issue 사회양극화 심화시키는 의료보험 이원화 도입에 반대한다 경실련은 건강보험의 근간을 위협하는 의료산업화, 민간보험활성화 정책에 대해 우려하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의료보험 이원화 정책의 전면적인 중단을 촉구한다. 만약 정부가 이를 무시하고 독단적인 정책추진을 계속할 시에는 시민사회와 연대하여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힌다   부동산대책 후속입법을 흔들림없이 추진하라 '8.31 부동산 대책' 후속입법 통과촉구 공동성명 고실장의 좌충우돌 영국연수기 (1) 케임브리지에 첫 발을 내딛다. 그러나... 회원여러분, 2006년 경실련 회원 수첩을 신청해주세요   건설인허가의 추악한 모습 '오포개발비리'  검찰은 성역없는 수사로 건설 인허가비리 ...

2005-11-24

[2005-37] 경실련의 16번째 생일, 당신을 초대합니다
[2005-37] 경실련의 16번째 생일, 당신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주 뉴스레터가 사무실 이메일 시스템 점검 및 오류수정 관계로 발송되지 못했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주 수요일 11월9일은 경실련의 16번째 생일입니다. 그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회원분들의 도움과 참여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부디 많은 참석을 부탁드리며, 서로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생일 잔치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2005-37호] 2005.11.3    Hot Issue 경영, 경제학자 100인, 중단없는 재벌개혁과 금융개혁 촉구  이들은 공동으로 발표한 기자회견에서 구태의연한 정경유착과 관치금융이 더 이상 한국 경제의 대안이 아니며, 오히려 시장경제의 원칙을 훼손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정부가 공정하고 효율적인 시장경제를 확립할 것을 촉구하였다 .   다시 그려보는 '시민이 주인되는 청계천' 11월2일,3일 양일간 '청계천사업평가 토론회'열려 무엇이 두려워서 밀실에서 이야기하는가 국회는 부동산대책 관련 입법 과정을 떳떳하게 공개하라 2005년 제5회 바른외국기업상 시상식 개최 한국에질런트테크놀로지스(주) 등 3개사 수상    두산산업개발 비자금 의혹에 대한 경실련 입장 재벌건설업체들의 비자금 조성, 전면 수사 착수해야 발코니 개조 합법화 재검토 요구...

200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