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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대장동 개발이익 추정발표 및 특검 촉구 기자회견

<iframe width="864" height="486" src="https://www.youtube.com/embed/ucMzYeK1GX4" title="주요 5대 재벌 계열사 및 업종 현황 발표 + 재벌 개혁 촉구 기자회견"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강제수용한 나라 땅, 민간에 넘겨 1조6천억 부당이득 안겼다   드러난 대장동 토건 부패 빙산의 일각, 특검으로 낱낱이 밝혀라   개발이익 1조8천억에서 환수액은 1,830억(10%)뿐, 민간에 90% 퍼줘   경실련 방식 공영개발 했다면 토지자산 6조, 국민 이익 25배 증가   분양가상한제 회피, 성남시 임대주택 0, 사업자변경 등 문제 밝혀야   나라 주인 땅 강제수용 공공택지, 민간특혜 부패행위 철저히 수사해야 대장동 개발을 둘러싼 권력자들의 토건 부패 실체가 계속 드러나며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2021년 2월 LH 임직원 부동산 투기 사건처럼 검찰과 경찰 수사는 감추고 덮어주기식 수사였다. 6개월 전부터 자금 세탁과 불법이 노출되었음에도 눈치만 보던 경찰과 검찰수사는 언론 보도를 확인하는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시행 주체가 된 ‘성남의 뜰’과 자본 5천만원 ‘화천대유’ 등에 수천억 부당이득을 넘겨준 핵심 주체인 성남시에 대한 압수수색조차 최근에야 이루어지는 등 눈치 보기식 수사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 실체 불분명한 대장동 개발사업은 누구를 위한 개발인지 무엇을 위한 개발인지 민간 특혜비리에 대해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경실련은 대장동 사업의 개발이익을 추정하고 민간 특혜사업에...

발행일 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