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호- 불법사실 인정하고도 소환불응 웬말?
2003.7.18 제 32호
정대철 대표는 검찰 소환에 즉각 응하고, 민주당은 대선 자금을 국민 앞에 공개하라 최근 굿모닝 시티 윤창렬 대표가 지난 대선때 정대철 민주당 대표에게 4억 2천만원을 전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민주당 대선자금에 국민들이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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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통신]경실련 회원님의 글입니다.
문제를 단순히 여권내부의 권력다툼 혹은 민주당과 청와대의 힘겨루기 정도로 파악한다면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이다.
共感? 사이버경실련에서는 경실련의 전문가 선생님들을 필자로 모시고 우리사회에서 벌어지는 뉴스현안에 대해 건강한 관점과 시각을 제공하는 '공감(共感)'을 마련합니다.
※ 경실련 시민Q&A에는 저희가 답변하지 못한 많은 시민들의 고민과 상담이 있습니다. 회원님의 자문이 필요합니다.
7월16일 경실련이 드디어 혜화동 대학로에서 경실련회관건립을 위한 착공 행사를 가졌습니다.
회원님을 초청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10월 완공이 되면, 그때 한분한분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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