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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경실련 2013년 09/10월호 목차>

 

도시人  육교(陸橋)와 보행자의 권리/류중석

   

동승동칼럼  채동욱 검찰총장 문제를 보는 눈 / 고계현

 

기획특집

① 재벌총수 견제하는 상법으로 '경제력 집중' 완화해야 / 김한기

①-1 전문가 80% "상법개정안 원안, 경영권 위협 안돼" / 이기웅

 

시사포커스

① 거꾸로 가는 전월세대책 아닌 '거품빼기' 대책이 필요하다 / 최승섭

② 단언컨대, 무상보육은 계속 되어야 한다 / 남은경 

③ 프리즘, 당신도 예외일 수 없다 / 윤철한

 

사회적 경제이야기

사회적기업은 다른 기업이다 / 이인경

 

통일마당 한곶의 평화정착과 보장 방안 / 최우진

 

경실련 사람들

① [20년 후원회원 인터뷰 3인]

   "혼자는 약하지만 함께 할 수 있어 뿌듯합니다" / 최예지

②  [릴레이인터뷰]회원홍보팀 최예지 간사

 "거리에서 경실련을 홍보하고 회원가입 받고 싶어요" / 홍명근

 

지역이야기

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수정안 논란의 진실과 해법 / 이두영

② 대형 유통점의 현지법인화, 왜 필요한가? / 차진구

 

건강이야기  공포의 병 뇌중풍, 이렇게 예방하자 / 차진구

 

문화산책  '스탠리의 도시락'에 어떤 젓가락을 올려놓겠습니까? / 정의정

 

동숭동 책방골목

심리학을 통해 들여다 본 '나'라는 상자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  장경완

공포의 시대, 수혜자는 누구인가?<우리는 왜 공포에 빠지는가?> / 문상윤

'흐트러짐 없이 조화로운 친밀한 공동체'는 없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박지호

  

함께 걷다  "네 계획대로 한다는 생각은 버려라" / 안세영

 

현장스케치  "우리나라를 그려주세요" / 홍명근

 

회원기고  증권시장의 숟가락, 슈퍼 갑 위의 '절대(絶對) 값' / 서승완

 

편집자에게  "긴 문장은 비문으로 끝나기 마련" / 손무길

 

회원게시판  소소한 것도 통하는 광장

 

경실련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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