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사진으로 느껴보는 2차 시민대회 '촛불문화제'

관리자
발행일 2006.12.09. 조회수 2362
부동산

  


<부동산 불패 신화는 곧 깨질 것이다! 아파트거품빼기 10만 서포터즈가 나가신다>


 




<촛불을 나누듯 너와 내가 모이고 이렇게 희망을 나눌 때 부동산 정책 바꿀 수 있다>


 




<불행하게도 노무현 어르신, 스티커 붙일 곳이 모자랄 정도네! ‘건설거품족 1위’>


 




<춥지만 너와 함께 있어 좋다. 아파트 거품빼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내집마련의 꿈’ 잃지 말자>




<촛불, 너는 나를 빨아들인다. 비록 작은 너이지만 너 하나 있어 나는 따뜻하고 난 희망을 갖는다. 고맙다>


 




<“꼭꼭꼭 거품빼서 내집 마련 희망을 가지고 일할 수 있기를”>




<“열심히 일한만큼 소중한 주거공간 마련이 필요해요”>


 




<“우리가족 오순도순 살 수 있는 집을 마련하고 싶다”>


 




<“춥지만 앞으로 따뜻한 날을 위하여”>


 




<집안의 평안 깃드소서! 우리 가족 쉴 수 있는 우리 집 하나 있었으면...
'어머니의 작은 소망 이루게 하소서!'>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 아이고 나쁜 아인지.
올해는 착한 10만 서포터즈 선물 주시고, 나쁜 건설관료, 거품족 맴매 해주실거야~>


 




<거품 빼자! 승리를 위하여!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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