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5] 최초의 소비자단체소송을 하다 (하나로텔레콤 대상)

관리자
발행일 2008.07.25. 조회수 601




















































 

 








안녕하세요.
한국 최초로 소비자단체소송을 한 경실련 입니다.

   
 







 


[2008-25호]경실련 뉴스레터 구독에 감사드립니다.

경실련 뉴스레터는 한 주간의 경실련 활동소식을 정확하고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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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 대상으로 소비자단체소송 제기
고객정보 이용에 관한 약관으로 최악의 업체 
한국에서 처음 시행되는 소비자단체소송

하나로텔레콤 초고속인터넷서비스의 개인정보취급방침에는 본인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고객정보 제3자 제공에 해당하는 경우조차 마치 본인동의가 필요 없는 경우인 것처럼 버젓이 밝혀 놓고 있습니다.

 
 
























 

최악의 뇌물 사건, 서울시의장 금품수수
한나라당은 관련 시의원 30명 모두 제명하고
뇌물수수를 한 의원 모두 사퇴해야

서울시의회는 서울시민 대표기관으로 그 권능을 이번 사건으로 상실하였다. 따라서 서울 시의회가 그 권능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번 사건 관련자에 대해 철저하게 책임추궁이 있어야 한다.

 
   
 




 

  [CCEJ 플러스 ]
  도전받는 MB노믹스, 무엇이 문제인가? 
  강철규 (경실련 공동대표, 전 공정거래위원장) 


[경실련 소식]


[7/21] 경제위기를 초래한 강만수 장관을 즉각 경질하라

[7/18] 한나라당에 서울시의장 금품 로비 사건 관련 항의서한 제출

[7/18]
7.30 서울시교육감 선거, 바로 알고 바로 뽑자!

[7/17]
김성훈 전 경실련대표 명예훼손 소송 승소

[7/17]
서울교육감 시민선택 거리캠페인

[지역경실련]


[제주] 재래시장 상인회 사무국장, 실무형 유통전문가로 대체해야
[광주] ‘경차우대조례 제정’을 제안한다
[부산] 특정업체 미분양 물량 집중 매입에 대한 의혹


[알립니다]
[7/25] 삼성 이건희 재판 결과에 대한 항의 침묵시위 (서초동 법원후문, 11시30분)
[7/28~8/1] 휴가로 경실련 사무국 업무가 중단 됩니다. 불편을 드린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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