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의 영문홈페이지와 도시개혁센터 사이트가 새롭게 변하였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활동에 대한 많은 지지와 성원을 받아 온 경실련이, 영문 홈페이지 개편으로 언어로 인한 장애를 넘어 더욱더 많은 시민들과 좀 더 빠르게 함꼐 하고자 합니다.
또 지속가능하고, 안전하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도시개혁센터 역시 새단장을 마치고 많은 시민과 회원님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한 번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