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2] 경실련 회원확대 캠페인에 함께 해 주세요

관리자
발행일 2006.06.16. 조회수 430


































안녕하세요.

 극적인 역전승과 함께 점점 월드컵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낮과 밤이 바뀌는 요즘, 선수 뿐만이 아니라 팬들도 몸관리를 잘해야겠습니다.
 경실련은 6월 한 달을 회원 확대캠페인의 달로 정하고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처음에 세웠던 원칙 그대로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경실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2006-22호] 2006.06.15

 


















HOT ISSUE
경실련 회원 확대 캠페인에 함께 해주세요!
경실련의 재정 상황이 무척 어렵습니다. 경실련은 정부로부터의 일체 후원을 받지 않고 순수한 시민의 회비로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다 안정적인 재정을 기반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수신하시는 분들은 회원 가입을, 기존 회원분들은 주변 지인에게 회원가입을 권유해주세요.
더욱 알찬 활동으로 후원에 보답하겠습니다.



















Headline News














의원 1인당 10.5건 입법발의,가결은 0.9건 불과
17대 국회 전반기 의원
입법 활동 분석 결과





한미 FTA협상 수수방관하는 국회 
협상 과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 수행해야





[칼럼] 공무원연금부터 개혁하는게 순서 
국민 설득 위해서는 공무원연금과의 형평성 해결해야











News














경제관료의 부정부패, 엄정한 처벌로 바로잡아야
변양호 전 재정경제부 국장 구속에 대한 경실련 입장





공적자금 상환금, 경기부양에 쓰여져서는 안된다
효과없이 공적자금에 대한 국민적 불신만 초래할 뿐






제2회 경제정의포럼
개최 (6월22일)
'출자총액제, 금산분리–
글로벌트랜드와 정책대안'

 











지역경실련 소식
[대구] 4차순환도로(상인-범물)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자 지정, 실시협약은 무효 (6월14일)
[제주] 이호유원지 공유수면매립 허가 관련 성명 (6월14일)
[청주] 531 지방선거 충북연대를 해단하며 (6월12일)
[청주] 대수도권론은 대한민국을 공멸의 벼랑으로 내모는 망발이다 (6월12일)
[울산] 한미FTA 저지 울산운동본부 발족 선언문 (6월9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