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호- 진대제 장관에게 묻는다

관리자
발행일 2003.05.12. 조회수 819










  






 경실련 뉴스레터 22호                                             발행일 2003. 5. 9


이번 주는 휴일이 많은 한 주였습니다.  화창한 날씨, 가족들과 나들이 다녀오셨는지요.  매주 목요일에 발송해드리는 경실련 뉴스레터가 이번 목요일이 공휴일인 관계로 하루 늦은 금요일에 발송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의 양해부탁드립니다.












 


집중조명                                                         





진대제 장관에게 묻는다

 최근 진대제 장관의 재산이 공개된 이후 이중국적, 아들의 편법을 통한 병역 면제 의혹에 이어, 서민을 상대로 한 부동산 임대업, 부동산 투기의혹, 납세 실적 미 공개 등으로 고위 공직자로서 적정한 자격을 갖추었는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실련은 1일, 일련의 의혹들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진장관 앞으로 보냈다.


 


클릭해 보셨나요? "청계천 7월 착공 반대 사이트"


 사이버 경실련은 청계천 7월 착공 반대 온라인 운동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회원님들 들어와보셨는지요.


 "함께해요, 캐치프레이즈"에 회원님도 함께 참여해 보세요. 올라온 캐치프레이즈 들 중에 좋은 작품을 선별해 주간 공식 지정 표어로 홈페이지에 일주일 동안 게재될 예정입니다. 꼭 한번 들러보세요.


 


회원설문은 이번주는 사정상 쉽니다.


 


경실련 활동


  [성명]최근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에 대한 경실련 입장

  [성명]여야 국회의원의 "지방의원 유급직화" 추진 관련

  [성명]반환경적인 서울시도시계획조례(안)을 재검토하라.

 


기획&취재


 


TV를 말한다

  "반쪽짜리의 사실, 뉴스를 믿을 수 없다"


뉴스는 다양한 사건과 사고,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들을 제공해주며, 직간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한 세상의 여러 가지 정보들을 전달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뉴스는 모든 사회적인 문제와 사건을 다룰 수 없기 때문에 전반적인 사회변화의 흐름과 의미를 파악하는데 소홀히 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단지 ‘소홀히 할 수 있다’는 것에 그치지 않는 경우이다.

 

*청계천 복원 시리즈 칼럼*


1.서울시, 복원 사업인지 건설사업인지 헷갈려


2.성급한 시행은 서울시의 '일방통행'


3.청계천복원3-자연과 인간의 조화로 하천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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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경실련 4,5월호가 나왔습니다.


월간 경실련이 격월간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월간경실련 4,5월호가 오늘 나왔습니다. 아마 회원님께는 월요일쯤 도착될 예정입니다. 꼼꼼히 보시고 좋은 의견 많이 주세요!!


혹시 두달에 한번 나오는 경실련 잡지를 한번도 받아보시지 못한 회원님이 계신가요? 그럼 연락주세요(T.02-754-8841~3). 바로 주소 확인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월간경실련은 회비를 납부해주시는 회원 님들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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