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호- 회원님, 15주년 퀴즈이벤트, 이제 3일 남았습니다.

관리자
발행일 2004.11.11. 조회수 942





































 
  열린우리당은 더 이상 경제개혁을 말할 자격이 없다
열린우리당의 기업도시특별법(안) 당론 확정에 대한 경실련 입장
열린우리당이 기업도시특별법(안)을 당론으로 확정한 것은 부동산투기로 인한 서민들의 고통은 외면하면서 경기회복을 명분으로 소수재벌들에게 막대한 투기이익을 합법적으로 보장해주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관련기사]
개발이익의 과도한 사유화,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 11-11
기업도시, 관련부처 입장조율 없이 졸속 추진  11-10
 
 
 








 

경실련 Headline
건강보험 흑자분, 급여확대 통해 국민에게 되돌려주어야  11-11
분양권전매제도 폐지하고 후분양제 시행하라
 11-10
잘못된 경제 진단과 잘못된 처방
  11-09


지역실련 Headline
[청주]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신행정수도 건설 결코 멈출 수 없다.  11-05
[거제]침출수 정화시설인 소니케이션(초음파분해) 관련 공개질의  11-05

 
 





























향기나는 이야기

[회원님의 의견을 받습니다.]
경실련이 창립한지 15주년이나 되었습니다. 회원님의 의견을 듣습니다. 한말씀 부탁드립니다(좋은의견을 주신분께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이정이]경실련15주년을진심으로축하합니다!!!




[시사영어한마디]
제29회
By increasing the property tax up to the level of developed countries.... 

 


[회원포토]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회원님님, 3일 남았습니다. 
경실련 15주년 퀴즈 이벤트
'지금 서두르시면 당첨확률예감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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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길바라기 정동탐험 (11/13 토)
원구단 황궁우에서 출발하여 경교장까지.. 정동길을 따라 있는 근현대사의 유적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문의: 이민규 02-766-9736 )



환영합니다. 회원님.
길벗(정회원)
박진용-올바른 사회정의 구현을 위하여


글벗 - 정규선, 백영종, 박민하, 김종우, 최재원, 강수찬, 함승하, 박성광, 이은아, 김영각, 강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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