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분 망각한 정개협 위원장의 정치자금법 완화 검토 발언2기 정치개혁협의회가 시작도 되기 전에 김광웅 위원장은 정치자금법 완화를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경실련은 김 위원장이 정개협을 대표하는 위원장의 직분으로서 위원회가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일방적으로 위원회를 특정방향으로 몰고 가는 듯한 언동을 언론에 개별적으로 밝힌 것은 매우 부적절하고 잘못된 행위라고 생각한다.[2005-02-17 ]
경실련 Headline정부의 땜질 처방으로 판교 부동산 투기 잡을 수 없다 [02-16]시민들, 지하철 안전수준 59.4 점 평가 [02-16]참여정부, 시장개혁 의지 있나? [02-15]출자총액제한제 기준 완화는 재벌개혁의 후퇴 [02-14]농정관련 중대입법 졸속처리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02-04]
지역경실련 Headline[부산]부산지하철 안전시설물 점검 결과 (02-17)[청주] 드림플러스 상인회는 화상경마장 추진을 철회하라 (02-17)[속초] 2월16일 속초시 학교급식조례안에 대한 의견 (02-16)
기획&취재<갈등분쟁예방을위한국제회의>동북아지역대회 참가보고서
알려드립니다.[토론회]시청자 주권및 시민참여채널의 역할 2월24일(목) 14:00 방송회관
환영합니다. 회원님김대성님 - 참다운 인간세상 함께 만들어가요김종원님 - 많은 배움을 기대합니다윤지연님 - 내 주변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따뜻하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조용수님 - 늦게나마 사회운동에 관심을 갖고 저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볼려 합니다. 김기연님 - 저도 이곳에 도움을 받고 도움을 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김주홍님홍수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