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4]직분 망각한 정개협 위원장의 정치자금법 완화 검토 발언

관리자
발행일 2005.03.04. 조회수 580































 
 

직분 망각한 정개협 위원장의 정치자금법 완화 검토 발언
2기 정치개혁협의회가 시작도 되기 전에 김광웅 위원장은 정치자금법 완화를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경실련은 김 위원장이 정개협을 대표하는 위원장의 직분으로서 위원회가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일방적으로 위원회를 특정방향으로 몰고 가는 듯한 언동을 언론에 개별적으로 밝힌 것은 매우 부적절하고 잘못된 행위라고 생각한다.[2005-02-17 ]

 
 
 








 

경실련 Headline
정부의 땜질 처방으로 판교 부동산 투기 잡을 수 없다 [02-16]
시민들, 지하철 안전수준 59.4 점 평가 [02-16]
참여정부, 시장개혁 의지 있나? [02-15]
출자총액제한제 기준 완화는 재벌개혁의 후퇴 [02-14]
농정관련 중대입법 졸속처리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02-04]


지역경실련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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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드림플러스 상인회는 화상경마장 추진을 철회하라 (02-17)
[속초] 2월16일 속초시 학교급식조례안에 대한 의견 (02-16)

 
 































기획&취재

<갈등분쟁예방을위한국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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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시청자 주권및 시민참여채널의 역할
2월24일(목) 14:00 방송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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