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호- 2003년 경실련, 그렇게 하겠습니다.

관리자
발행일 2003.02.04. 조회수 905

 

















 


창간13호, 2003년1월30일 발행.   


◆ 이 메일은 경실련웹진을 신청한 분들께 보내드리는  메일입니다       수신거부


 


 


지난 1월14일 경실련 회원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발송한 경실련 뉴스레터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 2003년 경실련이 집중해야 할 활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경실련 뉴스레터 서비스를 시작한지 5개월만에 해보는 설문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간혹 타부서의 설문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반응은  예상을 깨고 높았습니다. >>자세히


 


그래서 경실련에서는 유기농우리농산물만 취급하는 경실련 정농생협의 지원으로 상품을 '감잎차'에서 '발아현미'를 두분께드리기로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응답해주신 것과 같이 정부,국회활동을 견제하며, 부정부패를 뿌리뽑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하실거죠?


 


당첨되신 분은 김명중님, 김택님입니다. 축하합니다!  ^0^


추첨과정은 엄중하고 공정한 분위기에서 김치호 자원활동가위정희사이버국장님께서 진행하였습니다. 다음 설문에서도 경실련 회원만의 힘! 시민의 참여를 보여줍시다!


감사합니다.   >>자세히     


 


 




















2주간의 경실련 활동 ◆



 


 [성명]최근 양당의 인사청문회 대상 합의에..             2003-01-14


 [보도]경실련, 세청 특정기업 비호 세무비..            2003-01-16

 [성명]새정부와의 관계 설정에 대한 경실련..             2003-01-17

 [성명]인수위, 아파트후분양제 도입검토에..              2003-01-21

 [성명]고건총리내정자에 대한 경실련 입장                2003-01-22

 [성명]김우중氏 사건처리와 대우관련 의혹에..           2003-01-24

 [성명]방송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 선임에 ..                2003-01-07

 


 


설문참여> 보여줍시다. 납세자의 힘! 


◆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



 


일났습니다!   5명밖에 없어요 ( 경실련 축구단 아프로만)


 경실련에 하나뿐인 '운동'조직...번번이 이어지는 패배의 쓰라림을 안고 그래도 다시 뛰는 처절한 몸부림, 여러분과 함께 축구공을 차고싶습니다.







17전 1승1무15패의 아프로만기록을 함께 깹시다! ->아프로만축구팀 가입!


이름           연락처


기타        


 


의 현장에서 노무현 당선자에게 전하는 생생한 목소..

하루 입금액만 7만 5천 원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일부 가스를 채워준다고 하지만 바닥나면 기사 돈으로 채워야 합니다. 이러고 나면 하루 꼬박 고생해서 번 돈이라야 먹고살기에 바쁜 실정입니다.

 


 는 왜 경실련에서 일하는가?-로즈수녀

 경실련 사무실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은 노년의 한 미국인이 책상에 앉아있는 것을 보고 놀라워한다.  그들은 내가 카톨릭의 메리놀회 수녀라는 것을 알고는 더욱 놀란다.


 


 


 


 


*0*인터넷 대란의 원인. 바로 정부와 통신업체의 보안의식의 결여 때문입니다.   더 큰 재앙을 미리 준비하고, 국민한사람으로써 이번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읍시다.  손해배상청구하기 ->       녹색소비자연대참여연대  (클릭)


◆ 환영합니다. 경실련 새가족!  ◆


 


1월 중순부터 회원가입하신분들입니다.


 


 


이세우님  그동안 '희망'을 갖을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경실련의 모습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던차에 최근 제가관심을 갖고 있던 "삼성생명의 비윤리적 계약승환건"에 대해 금감위의 적절한 조치를 요구했던 경실련의 모습과, 삼성생명의 로비로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나 생각했던 본건이 어제(15일) 금감위로 하여금 인수위에게 삼성생명징계관련 조사자료를 제출하게 하였음을 보고 회원가입을 결정.     


 


이성우님   사회를 정화하는 빛과 소금이 되기 바랍니다.    


 


김성동님  열심히 동참하겠습니다.  


 


강두석님


 


조익현님 우리 사회를 바꾸는 일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오창민님  평소에 신문을 볼 때 경제면과 사회,인권면을 관심있게 보는 편입니다. 이제 1년 후면 사회로 진출할 나이이고 조금이라도 사회발전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해보고 싶었는데 정부의 눈치를 보지 않는 소신있는 입장과 활동을 취하는 경실련의 활동을 자주 접하게 되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허종구님  언제나 사회의 소금이 되어 진정한 정의가 실현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윤내선님  노무현정부가 들어서면 당선자가 공약한 낡은 정치 및 부정부패 청산을 위해 더 강도높은 목소리를 내줬으면 합니다.     


 


최희준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울러 제가 우리나라의 경제 현실을 제대로 알게 되는 계기도 되었으면 합니다.     


 


김택군님 안녕하십니까  명덕외국어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그 동안 우리나라 경제에 관심이 많아서 이리저리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제 주위의 아는 분의 권유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학생이라 경제에 대해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경제정의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배우고 싶습니다.  


 


홍성균님 이제 명덕외고 2학년되는 홍성균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시민단체에 가입하는게 아직 어색하긴 하군요. 고등학생이라 시간이 많진 않겠지만, 그래도 없는 시간이라도 짜내서 열씨미 활동하기 위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달의 실련 타임머신 ◆


90년-여성분과위원회와 주부 아카데미 연합 ‘정부의 유흥업소 영업제한 조치의 지지및 향락퇴폐업소의 척결' 연대성명


 


93년-‘공금리 인하조치는 반(反)국민경제적인 기득권세력의 횡포이다' 성명서 발표  


 


94년 -청년회 20-30대 직장청년 사회의 식설문조사, 20:30대 직장청년 724명 경안천 수질조사, 시민환경감시단 15명(이리경실련) 경안천 수질조사, 시민환경감시단 15명(수원경실련)


 


96년 - 수도권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연대 회의 발대식 및 정책 토론회 개최


 


97년- 코리아 제록스의 사무기기 부정수입의혹 문제를 검찰에 고발


 


99년 - 금융소득종합과세를 즉각 재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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