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순부터 회원가입하신분들입니다.
이세우님 그동안 '희망'을 갖을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경실련의 모습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던차에 최근 제가관심을 갖고 있던 "삼성생명의 비윤리적 계약승환건"에 대해 금감위의 적절한 조치를 요구했던 경실련의 모습과, 삼성생명의 로비로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나 생각했던 본건이 어제(15일) 금감위로 하여금 인수위에게 삼성생명징계관련 조사자료를 제출하게 하였음을 보고 회원가입을 결정.
이성우님 사회를 정화하는 빛과 소금이 되기 바랍니다.
김성동님 열심히 동참하겠습니다.
강두석님
조익현님 우리 사회를 바꾸는 일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오창민님 평소에 신문을 볼 때 경제면과 사회,인권면을 관심있게 보는 편입니다. 이제 1년 후면 사회로 진출할 나이이고 조금이라도 사회발전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해보고 싶었는데 정부의 눈치를 보지 않는 소신있는 입장과 활동을 취하는 경실련의 활동을 자주 접하게 되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허종구님 언제나 사회의 소금이 되어 진정한 정의가 실현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윤내선님 노무현정부가 들어서면 당선자가 공약한 낡은 정치 및 부정부패 청산을 위해 더 강도높은 목소리를 내줬으면 합니다.
최희준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울러 제가 우리나라의 경제 현실을 제대로 알게 되는 계기도 되었으면 합니다.
김택군님 안녕하십니까 명덕외국어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그 동안 우리나라 경제에 관심이 많아서 이리저리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제 주위의 아는 분의 권유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학생이라 경제에 대해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경제정의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배우고 싶습니다.
홍성균님 이제 명덕외고 2학년되는 홍성균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시민단체에 가입하는게 아직 어색하긴 하군요. 고등학생이라 시간이 많진 않겠지만, 그래도 없는 시간이라도 짜내서 열씨미 활동하기 위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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