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3호] "삼성특검 수사결과, 나는 허탈하다"

관리자
발행일 2008.04.18. 조회수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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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3호]








국민적 관심사였던 삼성특검의 수사 결과가 오늘 발표되었습니다. 불법로비와 비자금 조성 등 의혹들을 낱낱이 밝혀주길 바랬던 국민의 바램과는 달리 허탈하게 수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경제정의가 바로세워진 사회로 한걸음 나아가는 것이 정말 어려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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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특검, 법과 원칙을 저버린 ‘면죄부’ 수사
특검팀은 모든 의혹을 명백히 파헤쳐달라는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삼성그룹의 짐을 덜어줌으로써 스스로의 책무를 저버리고 말았다. 경제정의와 사법질서를 다시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앗아간 특검팀은 역사적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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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News>
*[토론회] 총선 과정의 문제점과 총선 결과에 따른 국회 과제에 대해 토론 벌여 (4월 17일)
*[의견서제출] 약관변경은 마음대로, 피해 발생해도 책임 회피하는 정부부처 약관부터 개선해야 (4월 16일) 
*[성명]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뉴타운 추가지정’ 공약에 대한 경실련 입장 (4월 15일)
*[성명] 국민연금 기금을 신용불량자 구제자금으로 사용하겠다는 정부위원회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4월 11일)
*[성명] 공정위는 일반건설업체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전면 조사에 착수해야 (4월 11일)
*[경실련-중소기업중앙회 공동 토론회]
구조적인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납품단가 연동제 조항 신설해야 (4월 11일)

<지역경실련 News>
*[광주] 남양건설과 대주건설 불공정하도급 거래행위에 대한 공개사과 촉구 (4월 15일)
*[목포]
대불대학교 사학비리에 대한 판결을 환영한다 (4월 11일)
*[대구] 대구광역시는 보조금을 환수하고 브랜드택시 사업지원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4월 11일)
*[청주] 제18대 총선 결과에 대한 논평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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