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6] 한화 회장의 폭행사건과 사회지도층의 자세

관리자
발행일 2007.05.21. 조회수 323









 











































 * Newsletter [2007 - 16호]  

 














::::: 2007년 5월 17일(목) :::::

안녕하세요.
경실련은 지난주 4대사회보험의 과도한 연체 이율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분석 자료를 내놓은 바 있습니다. 현재 건강보험 연체로 인한 부당이득 환수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공익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련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어디론가 놀러가고 싶을 만큼 요즘 날씨가 참 좋습니다. 이번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근교로 나들이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Overview

   


한화 회장의 폭행사건과 사회지도층의 자세
사회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무거운 책임과 의무가 존재한다는 것
우리 사회에서 사회지도층의 일탈행위 내지 범법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은 과거 독재시대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제 어느 정도 민주화가 진전되었고, 사회 곳곳에 인권의식이 자리잡고 있으며, 국민의 준법의식도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지도층의 이런 행위들이 자주 발생하는 것은 그 신분이나 지위에 부수되는 명예와 대우만 찾았지, 그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more)




















 

          10만 서포터즈

   

10만 서포터즈에 대한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5월 17일 17시 현재
아파트값 거품빼기 국민행동 '10만 서포터즈'에
모두
4670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경실련 News

   

[성명] 국회에서 후퇴, 정부에서 또 다시 후퇴된 누더기 주택법 (5월17일)
[성명] 공기업 개혁을 외면하는 감사들의 관광성 집단 외유 (5월15일)

<지역경실련 소식>
[제주] JDC 감사도 공기업 호화판 외유 동참 (5월17일)
[목포] 제일1차 임대아파트 분양 전환 분쟁조정 관련한 입장 (5월17일)
[청주] 청주권 광역쓰레기 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에 대한 입장 (5월16일)
[인천] 강화조력발전소 건설, 환경을 명분으로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 (5월15일)
[광주] 광주시는 수완지구 학교용지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라 (5월15일)
[목포] 목포복지재단, 조례 제정 앞서 설립 타당성과 재정 여건 검토가 선행돼야 (5월15일)
[제주] 해군기지 유치, 제주 책임자들의 ‘주체성 상실’ 위험수위 (5월14일)




















 

         알려드립니다

   

[민족화해아카데미 7강] 쟁점토론 <남북철도, 도로 연결 운행과 기대 효과>   5월 22일
건강보험 급여제한에 의한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인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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