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44호]진상규명 요구하는 국민 목소리 무시하는 이완영, 이만희 의원

관리자
발행일 2016.12.23. 조회수 660



































 








뉴스레터 2016-44호

2016.12.23

 


 















진상규명 요구하는 국민 목소리 무시하고 위증교사 의혹 받고 있는 '이완영, '이만희' 의원




새누리당 국정조사 특위 위원인 이완영·이만희 의원이 최순실 측근들을 만나 질의응답을 사전모의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를 무력화하고 진실을 은폐하기 위한 위증모의, 국정조사 방해 등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제2회 경실련 좋은사회적기업상, 제25회 경실련 좋은기업상 수상기업

 

특검수사 예정임에도 신규면세점 선정 강행한 관세청


2회 경실련 좋은사회적기업상 수상기업 일자리제공부문 최우수기업 ㈜중원기업, 일자리제공부문 우수기업 ㈜싸리비, 지역사회공헌 및 사회서비스제공부문 최우수기업 미담장학회, 지역사회공헌 및 사회서비스제공부문 우수기업 ㈜가온, 25회 경실련 좋은기업상 수상기업, 금속·비금속·화학업종 미원스페셜티케미칼()


 

지난 17일 관세청은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사업자를 선정 발표했다. 시내면세점 신규 사업 추진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에 명시되어 있고, 국회도 사업자 선정 중지를 요구했다. 경실련도 항의서한을 통해서 사업자 선정 중지를 요청했다. 하지만 관세청은 여러 중단 요구를 무시한 채 일방통행으로 면세점 사업 선정을 강행했다.

















































건보공단은 부당이득 반환청구소송 통해 건보료 부당 편취, 국민들에게 돌려줘야!




경실련은 지난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원료합성 약가우대 위반으로 인한 건강보험 부당이득 반환청구소송제기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선고 앞둔 IMS헬스 건강정보 매매사건




경실련 시민권익센터를 비롯한 3개 시민단체는 지난 129, IMS헬스 건강정보 매매사건 형사재판부에 의견서를 발송하였다. 전국 약국과 병원에서 수집한 우리 국민 45백만 명의 개인정보 50억 건을 미국 빅데이터 업체인 IMS헬스와 매매한 이 사건에 대한 형사재판은 2017231심 선고가 예정되어 있다.










윤호중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지난 15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내년 한해 상가와 주택에 대한 전월세 동결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구체적 방안은 제시하지 않았다.








 
 


경실련은 일한 만큼 대접받고 약자가 보호받는 정의로운 사회를 희망합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 사무총장 : 고계현



후원회원 가입하기
| 페이스북 바로가기 | 트위터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