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 2] 용산철거민사태,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한다.

관리자
발행일 2009.02.04. 조회수 260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설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2009-2호]경실련 뉴스레터 구독에 감사드립니다.
경실련 뉴스레터는 한 주간의 경실련 활동소식을 정확하고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 경실련은 비당파적 순수 시민운동, 실사구시, 합법적이며 평화적인 운동, 조화와 균형을 원칙으로 하는 시민단체로 '일한만큼 대접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자세히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한다.
지난 1.20 발생한 용산 철거민 참사와 관련하여 대통령, 정부여당과 검찰은 용산 참사에 대해 정략적 접근을 배제하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적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비상한 자세로 진실규명과 책임자 문책에 나서야 합니다. [01/22]
 
 
























  용산철거민사태,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는 사퇴하라
용산상가 철거과정에서 철거민과 경찰의 사망은 폭력시위의 결과가 아니라, 정부가 생계대책조차 마련하지 않고 사업을 무리하게 사업을 강행하려다 발생한 인재입니다.
[01/20]
 
 
























 

광고불매운동 독려 글만으로 처벌하면, 표현의 자유보호에 위배
전국 법학교수 및 변호사 80명은 2008년 8월 일간신문 광고주를 대상으로 불매운동을 독려하는 글을 인터넷다음 등에 게재하였다는 이유로 구속된 소비자들의 담당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들의 행위가 헌법에 보장된 정당한 표현행위이자 소비자주권행사이므로 처벌받아서는 아니 된다는 탄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
. [01/20]


 
 
























 

돌격형 친위내각으로 국정운영 성공할 수 없다
기획재정부 장관 등에 대한 개각은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각계 인사들을 발탁하는 탕평인사로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적 통합성을 제고하라는 국민적 요구를 무시한 개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가 없습니다.
[01/19]


 
   
 







 

  [CCEJ 플러스 ]
  사회적 기업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by 권영준
  토목사업에서 벗어나는 발상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지역경실련]
[태백] 수돗물 단수, 대책 없는 개발에 눈먼 결과!
[태백] 단수 대란 긴급 성명 2호
 

[알립니다]
[기부금 영수증] 우편발행 완료안내

 
 
 








수신거부를 원하시면 [수신거부]라는 제목으로 메일을 회신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50-2 경실련회관 
(전화) 02-765-9731~2, http://www.ccej.or.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