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인턴이야기 1

관리자
발행일 2016.08.04. 조회수 1734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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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로 시작한 경실련 하계인턴들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

 

매주 화요일, 목요일 우리 인턴들은 인턴들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각자 팀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서로 공유하고, 오는 826()에 발표할 인재(인턴들이 제안한다!)프로젝트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719()에는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하기위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날 연소라 경제정의연구소 인턴은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고용확대에 대해서, 최은정 정치사법팀 인턴과 김고운 국제팀 인턴은 대학등록금과 관련된 청년문제에 대해서, 최형섭 정치사법팀 인턴은 경실련 이미지 제고에 대해서, 김민용 회원·홍보팀 인턴은 감정노동자의 처우개선문제에 대해 각각 의제를 제안했습니다.

 

충분한 토론을 거친 후에 연소라 연구소 인턴이 제안한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고용확대를 주제로 선정했답니다.

 

준비기간이 그리 길지 않겠지만

오늘도 훌륭한 인재들인 우리 인턴들은 프로젝트를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는 826() 인턴들이 경실련에게 전하는 인턴들이 제안한다!’ 프로젝트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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