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9] 국회의원 63%, "모르겠다, 한미 FTA"

관리자
발행일 2006.08.10. 조회수 757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경실련 사무국 상근자들도 대부분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본격적인 하반기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다 알찬 계획과 활동으로 회원여러분들을 만나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2006-29호] 2006.08.10

 


















HOT ISSUE
모르겠다, 모르겠다, 한미 FTA 모르겠다
국회의원들에게 물어본 한미 FTA... 84%가 "준비 부족" 답해

기본적인 판단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해 63%가 넘는 의원들이 '판단 불가'를 선택했다. 세부적인 협상 항목의 효과가 아니라, 전체적인 경제 영향력을 묻는 질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들은 자신의 입장을 표명할 수 없는 정보 부재에 놓여있는 것이다.



















Headline News














참여정부는 건설비리의 '온상'
[시민의신문 공동기획](3) 노무현정권 건설부패 해부





전직판사 영장발부, 법조비리 근절 계기되어야
추가혐의자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구색맞추기' 국회 한미 FTA특위,전면 개편하라 
특위는 정부가 아닌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해야











News














사회적 합의를 빙자한
新정경유착을 중단하라

김근태 의장의 '뉴딜'
제안에 대한 경실련 입장





양극화 완화를 위한
경제구조개혁에 나서라

통계청 발표 소득양극화
심화에 대한 경실련 입장





시공능력평가제도는
건설기업 서열정하기?
100억이상 대형공사에 
직접시공제도 도입해야
 











지역경실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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