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혹시 경실련에서 보내드리는 이메일과 각종 안내문을 못 받고 계시는지요? 주소나 연락처가 바뀌었을 경우 잘못 전달될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회비를 내시는 회원님들의 경우 연말 소득공제때 불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사무국에서는 회원여러분들께 변경된 사항을 문의하는 전화를 드리고 있는데요. 경실련 상근자들의 목소리를 반갑게 맞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6-31호] 2006.08.24
HOT ISSUE지자체장 절반, 분양원가 공개 약속 "없던 일로" 수도권 자치단체장 66명 대상 ‘분양원가 공개’ 조사결과 발표 5.31지방선거 당시 후보자 신분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원가공개와 후분양’ 등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던 약속을 당선자 중 절반이 불과 3개월만에 입장을 번복한 것은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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