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호- 드라마일까? 광고일까?

2003.9.25 제 38호 이메일은 경실련 회원에게만 발송하는 발송전용메일입니다.

경실련 회원님의 글입니다.

[취재] 빈곤, 자살 느는 시대, 제도유감
"…아이를 혼자 남겨 둘 수 없어 함께 죽습니다…" "…부부, 자녀 함께 자살-빚 독촉…"

<사진으로 보는 경실련1 > 서류에 갇히다

누구의 자리일까요? 이 자리의 주인은 서류더미에서 원하는 자료를 정확히 찾아낸답니다.

환영합니다. 회원님

임광식 (대구 달성군)

이제선(서울 광진구)

회원님들과 함께 살맛나는 세상을 가꿔가겠습니다. 사이버 경실련은 회원님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회원님의 좋은 글, 칼럼, 사진 무엇이든 환영합니다.

다음주 일정입니다.

▶서울시정 1년 평가와 과제 토론회
10월1일(수) 오후 3시-5시30분

열린의회교실 (서울시의회별관)

-내용 : "서울시정 4개년 계획-20대 중점과제" 추진상황 진단

▶미모사 (대학생미디어모니터모임)

- 일시 : 9월30일(화) 오전 10시

- 장소 : 경실련 회의실

[네티즌투표]

국회의원 수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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