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항만 공공개발 위한 제안, 시장과의 간담

관리자
발행일 2022.08.02. 조회수 35
인천경실련


1. 인천지역 경제계‧시민단체가 인천신항 배후단지 민간개발사업의 공공개발 전환 등을 위한 ‘여야민정(與野民政) 공동대응 협의기구’ 구성을 제안코자 8월 3일(수) 오후 1시 50분에 유정복 인천시장과 간담합니다.

2. 최근 해양수산부는 지역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인천신항 배후단지 1-1단계 2구역에 이어 1-1단계 3구역과 1-2단계 구역도 대형건설사 주도의 민간개발을 밀어붙여 항만 사유화 및 난개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3. 이에 지역 정치권이 항만법‧항만공사법 개정에 나서는 등 인천항 민간개발을 공공개발로 전환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또한 지역 경제계와 시민단체들도 지난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과정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여야 정치권으로부터 인천항 공공개발 및 항만공사(PA) 역할 강화를 약속 받은 바 있어, 논란 해결을 위해 아래와 같이 유 시장과 간담을 갖습니다. 보도를 요청합니다.

■ 인천신항 배후단지의 <공공개발 전환> 등을 위한 유정복 시장과의 간담 개최 ■



<끝 >


※ 붙임자료 1. <공동성명> 인천신항 배후단지 민간개발, 공공개발로 전환하라!
※ 붙임자료 2. 각 정당 대통령선거 후보 인천선거대책위원장과 서명한 ‘정책 협약서’ 모음
※ 붙임자료 3. 각 정당 인천시장 후보의 ‘인천신항 배후단지 공공개발 전환’ 공약에 대한 답변결과
※ 붙임자료 4. 인천상공회의소‧인천경실련이 인천시장 후보에게 제안한 ‘항만 공공개발’ 정책
※ 붙임자료 5. 배준영 대통령직인수위원과 ‘인천항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 붙임자료 6. 맹성규 국회의원의 ‘항만법‧항만공사법 개정안 대표발의’ 보도자료 일부내용
※ 붙임자료 7. 각 정당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의 ‘항만 민영화 중단’에 대한 답변결과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인천평화복지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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