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님과 경실련 상근자들의 일대일 대화가 시작됩니다.

관리자
발행일 2007.03.29. 조회수 832

안녕하세요. 경실련입니다!"
서포터즈님과 경실련 상근자들의 일대일 대화가 시작됩니다.

작년부터 부각되어 온 <후분양제>, <원가공개>, <공공주택>등 부동산 거품을 빼는 주요 이슈를 공론화 한 주역은 경실련 부동산 드림팀보다  바로 5천명의 서포터즈 여러분입니다. 집값 폭등이 주춤하고 대선을 앞둔 지금이야말로 아파트값거품빼기운동의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다음주부터 경실련 상근운동가들이 직접 서포터즈님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재정적 후원을 부탁드리기 위해 전화를 드릴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실련입니다!"라는 상근자의 목소리가 들리면 좋은 의견 들려주세요.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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