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34호] 정치권력의 자금 통로책으로 전락한 전경련

관리자
발행일 2016.10.14. 조회수 472





 


































 








뉴스레터 2016-34호

2016.10.14

 


경실련 뉴스레터


 















정치권력의 자금 통로책으로 전락한 전경련!



대통령 최측근이 연관된 재단 출연에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조직적으로 자금을 지원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더구나 전경련은 미르·K스포츠 재단에 정경유착 의혹이 일자 재단을 해산하는 등 증거 인멸을 시도하고 있다.
























 

세금으로 최고 수익 달성하는 인천공항도로

 

월 100만원 이상 필요한 청년주택

우리나라 제1호 민자도로인 인천공항고속도로(연장 38.2km)가 10개 민자도로 중 가장 많은 이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 역세권 2030청년주택의 민간임대주택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 역할을 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실련이 국민의 당 정동영의원과 공동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서민들은 언제까지 빚내서 집사야하나


지난 8.25 가계부채 대책이 집값만 올리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데도 정부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임대료 장사꾼 LH공사



LH 공공건설 임대료 수입은 2012년 7397억 원에서 2015년 9537억 원으로 2000억 원 이상 증가했다. 2016년 6월 말 현재 5051억 원에 달해 연 1조에 가까운 임대료 수입이 예상된다.








의원님들! 서민들의 주거 신음이 들리지 않으십니까?


20대 국회 국토위, 법사위, 기재위 의원들에게 호소합니다.  





 
 


경실련은 일한 만큼 대접받고 약자가 보호받는 정의로운 사회를 희망합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 사무총장 : 고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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