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회원확대 캠페인 주간"
집중조명
참여와 개혁을 소망하는 당신의 어깨동무
경제정의와 사회정의가 실현되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 마음속에 고이 간직만 하시겠습니까?
참여와 개혁을 소망하는 당신과 경실련이 어깨동무하면 소망은 이루어집니다.
경실련과 어깨동무하기
경실련은 지금 ................................................................
→사이버 찬반토론 제2탄 - 국방비(주한미군주둔비용) 증액해야 하나?
국방비란 일종의 보험으로, 투자하면 할수록 대북억제력은 강화되기 때문에 국방예산 증액은 필수적이라는 찬성입장과 국방비 늘린다고 자주국방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국방비 증액은 신중해야 한다는 반대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국방비 증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이버경실련에서는 여러분의 활발한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교통혼란? "적응하라, 그게 대책이다."
→노대통령은 국정현안에 대해 감정적, 즉자적 대응을 자제해야
→정부의 위기관리특별법 제정은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하는 초법적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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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은 논쟁중 ..................................................................
지난 5월 18일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의 시위로 대통령이 기념식장 후문으로 입장한 사건이 있었습 니다. 한총련 시위에 대해 대통령이 '난동'으로 표현한 직후, 경찰은 관련자의 사법처리 방침을 밝히고 법무부장관은 한총련'합법화'논의중단을 이야기하는 등 정부의 강경대응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설문 결과보기 :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대미 유화적인 발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회원마당 .........................................................................
"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나? 하수천에 물 퍼올린다고 생태하천 되나?"- 두 번째 우수작
청계천 7월 착공 반대 사이트의 시민, 회원들이 참여하는 "함께해요 캐치프레이즈" 두 번째 우수작이 선정되었습니다. 수표교님 감사합니다. >>참여하기
"離散家族 相逢"- 열린 보수와 합리적 진보의 만남
<제15기 민족화해아카데미가 수강생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일 시 : 2003년 6월 2일(월)~7월 10일(목) 오후 7시~9시(매주 월·목요일 2회, 총 12강)
□ 장 소 : 정동 프란치스꼬회관 2층 강당(1호선 시청역 1번, 5호선 서대문역 5번 출구)
□ 대 상 : 민족화해와 통일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민, 교사, 학생(선착순 80명)
□ 수강료 : 일반 7만원, 학생, NGO상근자 및 경실련회원 4만원
□ 접 수 : 수강신청서, 사진 1매(입금계좌 : 하나은행 267-810060-07205 경실련통일협회)
□ 문 의 : 경실련 통일협회 정원철 부장(02-757-7386, 016-281-2496, tribune70@ccej.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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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경실련은 .....................................................................
▶미디어워치-대학생 모니터모임
5월 26일(월) 오후 5시 40분 경실련 회의실
5월 27일(화) 오후 5시 경실련 회의실
6월 1일 (일) 대학생 모니터와 시니어 모임 야유회
▶학교 교사와 함께 하는 미디어 교육
5월 27일(화) 오후 6시 프란치스코교육회관 4층 작은방
▶제 142회 서울시의회(5/20~5/30) 모니터
문의: 서울시민사업국 (02)771-0373 서미성간사
▶길바라기 - 정동 탐험 준비 모임,
5월 31일 경실련 회의실
문의: 서울시민사업국 (02)771-0373 이민규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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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감사매뉴얼과 참여예산 관련 워크삽(대상: 전국경실련 상근자)
5월 28일(수) 오후2-6시 프란치스꼬회관 2층
문의:시민감시국 (02)771-0373 김용자 간사
▶사이버예산감시단 모임
5월 30일(금) 오후 7시 경실련 회의실
문의:시민감시국 (02)771-0373 김용자 간사
▶청계천 복원 사업 분야별 토론회 - (2)주변 재개발, 장소 및 시간 미정
문의:서울시민감시국 (02) 771-0373 김건호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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