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32]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시행 한 달, 절반도 구성 안돼

관리자
발행일 2005.09.23. 조회수 1171































안녕하세요.
추석연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짧은 연휴에 대한 아쉬움도 잠시 가을비가 몇 번 내리고 나더니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회원 여러분 아침저녁으로 훌쩍 커버린 일교차에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005-32호] 2005.09.22

 


















 Hot Issue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시행 한달, 구성율 절반도 안돼
복지부와 지자체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더이상 방치하지 말라

경실련 분석에 따르면 시행기한을 넘긴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구성률은 절반 밖에 되지 않았으며 지역별로는 광주가 100%의 구성률을 보인데 반해 대전은 0%로 나타나 지역별 편차가 극심했다. (9월22일)



















 















박근혜 대표에게
'서민'은 누구? (김헌동)
부동산 부자 돌보기에만 여념이 없는 한나라당







[활동가 이야기] 벌새 크리컨디 (이민규)
Peace & Green Boat
두 번째 이야기







[네티즌칼럼] 통일의 기본자세 (이상인)
통일은 화해, 화해는 이해, 이해는 노력












 















혁신의 경제성과 왜 보이지 않나 (이의영)
혁신정책, 제도화 과정에서 왜곡없어야







[활동가이야기]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하여
(김도혜)
MBC 수요예술무대 콘서트







2005년 예산학교
"지지방자치와 예산"
10월 4일(화) 개강

 









경실련 News
투기꾼이 아닌 시민들을 위한 근본 대책을 제시하라 (9월21일)
파주운정지구 공공택지 수의계약을 중단하라 (9월20일)
한나라당 이강두의원 상지대 관련 발언에 대한 경실련 입장 (9월16일)
수용자주권차원에서 광고제도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한다 (9월9일)


지역경실련 Headline
[부산] 정부의 정수장학회 설립 허가 취소를 촉구한다 (9월22일)
[대구] 대구시는 ‘총사업비 등 산정’에 관한 합의사항부터 이행하라 (9월21일) 
[군포] 9월6일 발생한 산본 중심상가 화재는 관재다 (9월13일)
[인천] 지방분권에 역행하는 경제자유구역청의 특별지방자치단체화 (9월13일)
[대구] 검ㆍ경은 아시아복지재단 불법특혜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하라 (9월8일)
[울산]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故 류기혁 열사의 죽음에 대한 울산지역 제 단체의 입장 (9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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