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호] ‘親재벌’ ‘新정경유착’ 본색을 드러낸 이명박 정부

관리자
발행일 2008.04.11. 조회수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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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호]








안녕하세요. 
이명박 정부의 ‘親재벌정책’이 노골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금산분리 제도 완화와 출총제 폐지는 은행을 재벌에 내주는 것이고, 재벌집단의 경제력 집중을 막기위한 각종 정책들을 포기하는 셈입니다. 우리산업 전반에 미칠 심각한 해악이 우려됩니다. 

 
























 

<인터뷰-김헌동 단장>

대운하 공약은 설익은 아이디어 수준의 빌 공 자,
공약(空約)이다!

김헌동 단장(국책사업감시단)의 대운하에 대한 첫마디다. 경실련 대학생 기자단은 대운하 사업을 불법적으로 추진하려는 정부에 제동을 건 경실련, 그 중심에 있는 김헌동 단장을 만났다. (자세히 보기)


 
 
























 



‘親재벌’ ‘新정경유착’ 본색을 드러낸 이명박 정부

정부의 재벌과 관련한 각종 규제폐지와 재벌의 은행소유 허용은 삼성의 사례에서 본바와 같이 경제영역뿐 아니라 정치, 사회 전 부분에 있어 재벌의 영향력을 증폭시켜 우리사회를 재벌공화국으로 더욱 치닫게 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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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News>



*[성명]선관위의 대운하건설 반대 운동 선거법 위반 유권해석에 대한 입장 (4월 3일)

*[기자회견]대통령과 강만수, 김성이 장관, '함께봅시다 식코' (4월 3일)

*[성명]경제5단체는 재벌 비리 옹호를 중단하라 (4월 1일)

*[논평]1급이상 공직자 직계존비속 재산 고지 거부 조항 삭제돼야 (3월 28일)

*[칼럼]"말로만 머슴"-국민의 뜻을 저버리는 '한반도 대운하' 건설 사업 (이근식 경실련 공동대표, 서울시립대 교수) 

 




<지역경실련 News>

*[수원]18대총선 후보자 정책토론회 기피에 대한 입장 (3월 31일)

*[광주]라면가격 조사 결과 발표-메이저급 대형마트들의 라면가격 담합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3월 31일) 

*[인천]
후보자가 제시하는 법안,정책 시민평가운동을 전개하며 (3월 27일)

*[속초]4·9총선 후보자들이 제출한 ‘의정활동계획서’에 대한 평가 (3월 27일)

*[제주]총선 후보 5명 의정활동계획서 등 미공개... 정책선거 의지 없음을 보여주는 것 (3월 27일)

*[인천]우리는 자체적인 공직비리고발기구를 운영할 것이다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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