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41] 대선 후보들이 내놓은 핵심 공약 점수는?

관리자
발행일 2007.12.07. 조회수 785








 











































 * Newsletter [2007 - 41호]  

 














::::: 2007년 11월 29일(목) :::::

안녕하세요.
공식적인 대선 선거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막연한 이미지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겠죠? 경실련은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후보들이 내놓는 공약을 세심히 평가하고 있습니다. 꼼꼼히 읽어보시고  과연 누가 대통령으로 적합한 인물인지 판단해보세요.

 



















 

         이슈 in 이슈

   


정동영 BC, 이명박 CC 권영길 CB, 문국현 CA [경실련-경향신문 공동] 대선후보 3대 핵심공약 평가 - 제1공약
검증단은 정동영 후보의 '대한반도 5대 철도망 구축' 공약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어야하는 사업으로 경부대운하에 ‘맞불’ 성격이 강하다고 평가했으며, 이명박 후보의 '대한민국 7.4.7' 공약은 재원조달방안이 제시되지 않은 장밋빛 공약으로 평가했다. 권영길 후보의 '400만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공약은 정책수단의 적합성과 실효성 측면에서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문국현 후보의  '일자리 500만개 창출'공약은 실현가능성이 없는 회의적인 공약이라고 평가했다. (more)




















 

         CCEJ 논평

   


청와대의 삼성특검법 수용은 당연한 처사
특별검사는 성역 없는 수사로 모든 의혹을 밝혀내야
노무현 대통령이 삼성특검법을 수용했다. 특검법이 법적, 정치적으로 불충분함을 제기했지만 거부권은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거부권을 검토해 우려를 보였던 청와대가 삼성특검법을 전격 수용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며 또한 당연한 결정이다. 이후 특검법에서 담고있는 수사대상인 삼성비자금 조성, 국가기관 및 사회에 대한 전방위적 로비, 경영권 불법 승계 및 재판과정에서의 불법행위 등 삼성의 총체적인 불법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로 모든 사실을 밝혀 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more)




















 

         경실련 News

   

[보도] 병원을 채권시장에 내모는 의료채권법 제정 저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11월27일)
[성명] 국회 예결위는 차상위 의료급여 유지를 내년 예산안에 반영할 것을 촉구한다 (11월27일)

<지역경실련 소식>
[여수] 2012세계박람회 유치는 모두가 힘을 모아 만든 값진 쾌거 (11월27일)




















 

         알려드립니다

   

[CSR 포럼] 사회적 책임의 국제표준화 동향과 기업의 대응 방안 12월 6일(목) 15:00 
[제 14기 도시대학 수강생 모집] 신도시건설, 그 빛과 그림자   1월 8일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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