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2008-1호]
안녕하세요. 곽선희님.2008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경실련도 새해를 맞아 조직개편을 단행하였습니다. 인사이동과 함께 새 각오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경실련 활동에 많은 관심과 활발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잃어버린 10년'이라는 시각으로 이명박 정부는 성공할 수 없다 고계현 경실련 정책실장
'성장 중심의 실용정부'를 표방하는 이명박 정부의 정권인수위가 구성되어 활동을 개시하였다. 누구를 찍었던 간에 당선된 만큼 국가발전과 국민통합에 큰 기여를 해 주길 바라는 것이 대다수 국민들의 바램일 것이다. (more)
국민적 합의없는 한반도 대운하 조기추진을 반대한다철저한 환경평가와 타당성 검토 이후에 착공을 검토해야..
최근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밀어붙이기식 추진이 도를 넘고 있다.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엄청난 영향을 미칠 대규모 토건사업에 대해 국민적 합의없이 사업 추진을 기정사실화하는 대통령직 인수위의 오만함을 비판하며, 먼저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는 절차를 밟아나갈 것을 요구한다.(more)
<경실련 News>
+ [보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대외원조정첵제안서 전달 (1월10일) + [성명] 인수위에 지속가능한 공적연금 제도 개혁을 당부한다 (1월10일)+ [성명] 통일부 통폐합이 아닌 대북사업의 효율화를 위한 부처간 조정이 필요 (1월8일) + [성명]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남북경협은 확대되어야 한다 (1월8일)+ [성명] 재벌 폐해 개선없이 출총제 폐지는 있을 수 없다 (1월7일)+ [보도] 보건복지부에 건강검진결과 통보 관련 제도 개선 의견서 전달 (2007년12월27일)+ [성명] 공정위는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직권조사를 실시하라 (2007년12월21일)
<알려드립니다>[사무국 조직개편] 인사개편으로 사무국이 새롭게 구성되었습니다.
<지역경실련 소식>
+ [춘천] 야금야금 하천을 망치는 공지천 정비사업 중단하고 재검토 하라 (1월10일)[인천] 이명박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은 지방분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1월6일)+ [태백,정선] 폐광지역 존폐의 기로, 무엇을 할 것인가? (1월4일)+ [제주] 도의원 의정비 인상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종, 의정활동 본격 검증을 선언한다 (2007년12월31일)+ [속초] 속초시 참여예산제에 대한 의견서 제출 (2007년12월28일)+ [광주] 준공영제 시행 1년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보도 (2007년12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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