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4] 편의점 본사의 우월적 지위 이용한 횡포 심해

관리자
발행일 2005.05.12. 조회수 891





















일년 연중 계속 이러한 나날들만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화창한 봄날 마음껏 즐기고 계신지요. 올해 들어 가장 날씨가 좋았다는 지난 주말, 경실련 회원축구팀 '아프로만'은 한강시민공원 축구장에서 오마이뉴스 주최 시민단체 축구대회 예선전을 치뤘습니다. 선수들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조2위에 그쳐 이번 주말 다시 패자부활전에 나갑니다. 회원 여러분, 아프로만의 16강 진출 기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5-14호] 2005.4.28


















 
 

편의점 본사의 우월적 지위 이용한 횡포 심해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전국 8300여개에 이르는 편의점은 매출액이 3조6천억원에 이르고 매년 10%이상의 고속 성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맹점주들에 대한 가맹본부의 부당 행위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기자회견 이후 공정거래위원회를 방문, 편의점의 불공정 거래를 고발하고 4개 편의점업체의 불공정 약관에 대한 시정을 촉구했다. [ 2005-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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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물맑게하기 시민행동] 국민과의 약속 외면한 면피용 공직자윤리법 개정안 (4월22일)


지역경실련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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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군산시금고 지정 및 운영관련 조례안, 재논의 위해 본회의에서 반드시 부결되어야 (4월22일)
[울산] 아파트 분양 폭리 세무조사 의뢰 접수, 분양가 담합의혹 공정위 조사의뢰 촉구 (4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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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알려드립니다.

<민족화해아카테미 제5강>
북한영화 관람 '해운동의 두 가정'
4월29일(금) 오후7시 경실련강당



<아프로만> 오마이뉴스 주최 시민사회단체 축구대회 패자부활전
4월30일(토) 오후1시30분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축구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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