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호] 전경련은 스스로 해체를 선언하라
경실련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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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ej.or.kr/ccej/image/2017/Newsletter.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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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주자 8인 중 6인 "전경련 즉시 해체해야"한다고 답변 >
대선주자 6인(문재인, 이재명, 안철수, 손학규, 남경필, 심상정)은 "전경련 해체"에 찬성했으므로 반드시 대선 공약에 전경련 해체를 포함하고, 약속을 지켜야 한다. 전경련은 이번 총회에서 자진 해체를 결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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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권한대행은 즉각 특검 수사 기간 연장을 결정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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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구속을 결정한 법원의 판단은 뇌물죄 등 중대한 범죄에 대한 당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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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과 업계가 주장하는 후분양제 도입 시 발생하는 문제와 부작용에 대해 경실련이 조목조목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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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위탁기관(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업무감사 의무 등을 지키지 않은 미래부에 대해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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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 공직자 부패수사의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 -
계속되는 법조비리를 근절하고, 부정부패 사건에 대한 봐주기 수사 혹은 표적 수사 등으로 편향적인 수사행태를 보여 온 검찰의 행태를 차단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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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선거법 상 선거권 연령을 현행 19세에서 18세로 조정해야 -
촛불정국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이미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정치의식과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 다양한 매체를 위한 정보력은 상당한 수준이다. 선거연령을 18세로 하향하더라도 충분히 정치적 판단에 기초해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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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분야: 정치사법 / 도시개혁 / 국제 -
경실련(중앙)은 경제정의와 사회정의를 위해 함께 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경제사회개혁에 대한 의지와 시민운동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경실련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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