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호] 전경련은 스스로 해체를 선언하라

관리자
발행일 2017.03.31. 조회수 596

경실련 뉴스레터


























































  뉴스레터 2017-8호 2017.02.24  


















"전경련은 스스로 해체를 선언하라!"




< 대선주자 8인 중 6인 "전경련 즉시 해체해야"한다고 답변 >


대선주자 6인(문재인, 이재명, 안철수, 손학규, 남경필, 심상정)은 "전경련 해체"에 찬성했으므로 반드시 대선 공약에 전경련 해체를 포함하고, 약속을 지켜야 한다. 전경련은 이번 총회에서 자진 해체를 결의하라!



















































 


황교안, 특검 수사기간 연장 승인하라!



이재용 부회장 구속결정은 당연한 결과


황교안 권한대행은 즉각 특검 수사 기간 연장을 결정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구속을 결정한 법원의 판단은 뇌물죄 등 중대한 범죄에 대한 당연한 결과다.








아파트 후분양제, 진실은 이렇습니다!



미래부 직무유기에 대한 공익감사청구





일부 언론과 업계가 주장하는 후분양제 도입 시 발생하는 문제와 부작용에 대해 경실련이 조목조목 반박했다.




민간위탁기관(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업무감사 의무 등을 지키지 않은 미래부에 대해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카드뉴스]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꼭 도입돼야 합니다!!





- 고위 공직자 부패수사의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 -

계속되는 법조비리를 근절하고, 부정부패 사건에 대한 봐주기 수사 혹은 표적 수사 등으로 편향적인 수사행태를 보여 온 검찰의 행태를 차단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가 절실하다.








[카드뉴스] 선거 연령 18세 하향





- 공직선거법 상 선거권 연령을 현행 19세에서 18세로 조정해야 -

촛불정국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이미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정치의식과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 다양한 매체를 위한 정보력은 상당한 수준이다. 선거연령을 18세로 하향하더라도 충분히 정치적 판단에 기초해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다.








[공지] 경실련 상근활동가 채용 공고





- 모집분야: 정치사법 / 도시개혁 / 국제 -

경실련(중앙)은 경제정의와 사회정의를 위해 함께 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경제사회개혁에 대한 의지와 시민운동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경실련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경실련은 일한 만큼 대접받고 약자가 보호받는 정의로운 사회를 희망합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ㅣ 사무총장 : 윤순철 ㅣ TEL 02-766-5627ㅣ FAX 02-741-8565 ㅣ 전자우편 news@ccej.or.kr


후원회원 가입하기 | 페이스북 바로가기 | 트위터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