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사이버 토론방" 뜬다.
집중조명
"와글와글 "사이버 토론방" 뜬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선정, 찬·반 입장을 게재하고 회원,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펼칠 수 있는 사이버 토론방을 개설하였습니다. 첫 번째 주제는 "기업접대비 규제 필요한가"입니다. 기업경쟁력을 위해 기업 접대비 지출을 줄여야할까?
고비용 저효율의 정치구조를 깨뜨리는 계기로..지난해 초 민주당 경선에서 엄청난 정치자금이 소요되는 정치 현실을 개혁하고자 본인의 경선 자금 내역을 공개하는 양심선언을 한 김근태 의원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지금 김의원이 그 고백의 대가로 피고인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경실련은 지금 ................................................................
진대제 정통부 장관 주식매각 거부에 대한 경실련 입장
서울지하철9호선 공개답변에 대한 추가질의
제주 경실련 - 외국인 전용카지노, 내국인 관광객 입장 허용 안된다!
[토론회]의료소비자 권리보장과 의료기관 경영투명성 제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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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은 논쟁중 ..................................................................
현재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미국에 유화적인 발언들을 계속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이 53년 전 도와주지 않았다면 나는 (북한중심 체제의) 정치범수용소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한 어느 만찬장에서의 발언은 네티즌들의 논쟁을 촉발시켰습니다.
지난 해 선거 때 "미국에 사진 찍기 위해서는 안간다"고 말해 네티즌들에게 호응을 얻기도 했었던 노대통령의 이러한 변화에 네티즌들은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았다","대북관계를 더 악화시켰다"며 분개하는가 하면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지나치지 않다" "필요하다면 그 이상도 해야 한다"며 노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을 옹호하기기도 합니다.
과연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난 주 설문 결과 : 유시민의원의 복장과 국회의원의 퇴장에 관한
회원마당 .........................................................................
" 속전속결, 청계천은 바그다드가 아니다 "- 첫 번째 우수작
청계천 7월 착공 반대 사이트의 시민, 회원들이 참여하는 "함께해요 캐치프레이즈" 첫 번째 우수작이 선정되었습니다. 첫 번째 우수작은 양세현님의 "속전속결, 청계천은 바그다드가 아니다."입니다.
참여하기
참여와 개혁을 소망하는 당신과 경실련이 어깨동무하면, 소망은 이루어집니다.
경실련은 다음 주(5월 19일-24일) "2003년 회원확대 캠페인 주간"입니다. 회원님들이 내시는 소중한 회비로 더 힘찬 운동을 펼치기 위해 임원, 상근자들이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회원확대에 온 힘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회원님들께서도 지인들에게 가입을 권유해 보시면 어떨까요? 회원님들의 참여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회원 확대를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으신가요? 언제든지 글을 남겨주세요.
세상을 바꾸는 행복한 실천, 우리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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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경실련은 .....................................................................
청계천 복원 분야별 토론회 1- 교통대책
5월 21일(수) 10:00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
문의:서울시민사업국 (02)771-0373 김건호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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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청계천 복원을 위한 시민토론회
5월 22일(목) 14:00 한국관광공사 상영관
문의:서울시민사업국 (02)771-0373 김건호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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