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 진로와 직업]

관리자
발행일 2017.04.06. 조회수 2486
전주경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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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경실련 이영식 공동대표님이 진로와 직업에 대해 전주티브로드와 대담을 했습니다. 

눈물과 좌절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들과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기성세대가 변해야 합니다. 특히 엄마가 변해야 합니다. 자녀는 엄마 마음으로 표현되는엄마 자존심의 잣대나 기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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