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4호] "온라인업체, 내 개인정보가 줄줄 새고있다"

관리자
발행일 2008.04.25. 조회수 415
















































Newsletter
[2008-14호]








요즘 온라인사이트 내 개인정보 유출 피해로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상황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피해사례 외에도 위험이 내포된 곳이 많아 대책이 시급합니다. 경실련도 온라인사업자의 개인정보 상업적활용에 대한 위반실태를 조사해 위반업체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온라인업체, 내 개인정보가 새고있다
경실련이 각종 온라인 업체의 회원가입 절차 및 개인정보 활용동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인터파크/롯데닷컴/CGV 등의 대다수 온라인사업자들이 관련법을 위반하여 이용자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는 등 개인정보가 무분별하게 상업적으로 이용되고 있음이 밝혀졌다.
(위반업체 실태 자세히보기) 


 
 
























 



땅값 오르게 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
              -차진구 한반도대운하감시단 사무국장
개발호재로 주변 땅 값이 상승하면 내가 가진 땅 값이 오르든지, 최소한 개발에 따라 보상이라도 받는 것이 우리 국민들의 유일한 樂이 되어버린 듯하다. “돈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자기 집값 땅값 올려준다는데 싫다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래?” 하면서 그냥 넘기기엔 우리들의 현실이 너무 서글프다.
(자세히보기)


 
   
 







 


<경실련 News>
*[성명] 문제의 핵심을 비껴간 삼성의 경영쇄신안 (4월 22일)
*[보도_의견서] 리베이트 적발된 의약품도 약가인하를 못한다? (4월 21일)
*[성명] 서울시의 '뉴타운 추가지정 없음' 공식발표 환영 (4월 21일)


<지역경실련 News>
*[인천] 시민참여 ‘예산정책토론회’가 예산낭비? (4월 21일)
*[제주] 본분 망각한 ‘교수 활동’ 심각…지식인다운 처신을 촉구한다 (4월 16일)

<뉴스엔 없는 경실련 활동가 이야기 ^0^>
*
삼성특검, 깜짝쇼는 일어나지 않았다 (김건호 경제정책팀 부장)
* 거기 당신, 제대로 소통하고 계신가요? (강영실 갈등해소센터 간사)
* 어려운 이웃을 도울 때도 나의 실용을 생각하라?? (최수영 국제위원회 간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