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바로바로 서비스 폐지

관리자
발행일 2008.01.15. 조회수 837

안녕하세요. 경실련입니다.


뉴스레터를 받아보고 계신 회원분들께 알립니다.
그동안 이메일을 통해 발송했던 경실련 [바로바로 서비스]는 운영상의 문제로 폐지합니다.
좀더 나은 회원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뉴스레터 서비스는 기존대로 발송되오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문의: 커뮤니케이션국 02-766-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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