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 대선과 시민운동

관리자
발행일 2007.03.19. 조회수 718







 











































 * Newsletter [2007 - 07호]  

 














::::: 2007년 3월 15일(목) :::::

안녕하세요.
날씨가 이제는 제법 따뜻해졌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뉴스레터에는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대선 시기에 시민단체가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함께 고민해보는 좌담회가 담겼습니다. 좋은 의견과 다양한 제안을 부탁드립니다.

 



















 

         Overview

   


2007 대선, 후보들만의 잔치가 아닌 유권자들의 축제로 만들자
<좌담회> 2007 대선과 시민운동
시민운동 진영에서는 대선을 맞아 어떤 운동을 펼쳐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습니다. 경실련은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참여해 이번 대선을 유권자 참여 운동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좌담회를 마련했습니다.이번 좌담회는 윤종빈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사회로 고미경 여성의전화연합 사무처장,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 박완기 경실련 정책실장, 유문종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대변인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more)




















 

         CCEJ 칼럼

   


책임지지 않는 관료, 관치금융과 모피아의 부활
외환은행 불법매각과 금융권 낙하산 인사의 교훈
재경부 출신들의 산하기관 장악을 일컫는 이른바 ‘모피아’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져왔다.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재경부 고위관료들이 바로 산하 금융기관에 재취업함으로써 금융기관은 정책당국에, 정책당국은 금융기관에 각각 부적절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지기 때문이다. 출범 초기의 참여정부는 공공기관에 대한 ‘모피아 독식’을 차단하고자 몇몇 유의미한 인사선임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임기 말에 도달한 지금, ‘모피아의 부활’은 엄연한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more)




















 

          10만 서포터즈

   

10만 서포터즈에 대한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3월 15일 17시 현재
아파트값 거품빼기 국민행동 '10만 서포터즈'에
모두
4603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경실련 News

   

[의견서] 의료법개정안은 참여정부의 국민건강 포기선언문 (3월15일)
[칼럼] 공무원 능력이 국력이다 (3월13일)
[성명] 모피아’에 의한 관치 금융이 부활하는가? (3월13일)
[설문조사] 법률 전문가 80.1%, “전속고발권 폐지해야” (3월12일)
[공동논평] 생보사 공익기금 출연, 상장 문제 해결책 될 수 없어 (3월12일)
[성명] 미국의 억지 주장을 수용하는 한미FTA 조기 타결은 있을 수 없다 (3월9일)

<지역경실련 소식>
[인천] 인천신항만, 조속히 건설돼야 (3월15일)
[목포] 무안ㆍ신안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자들의 청렴성을 강조한다. (3월15일)
[대구] 동대구 나들목은 반드시 재이전되어야 한다 (3월 15일)
[수원] 수원시 초과근무수당 부당운영 실태 관련 주민감사 청구 접수 (3월14일)
[청주] 충청북도 시내(농촌)버스 요금인상에 대한 우리의 입장 (3월14일)
[여수] 거북선대축제 내실 있는 준비가 더 중요 (3월13일)
[광주] 초등학교 학생회장 선거 매니페스토 협약식 (3월12일)
[목포] 목포 중앙교회 예배당 건물 보존 호소문 (3월12일)




















 

         알려드립니다

   

[경실련 명예 시민기자 모집] "한 편의 글과 한 장의 사진으로 세상을 담아라" (수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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