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호- 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야만의 사회
2003.8.7 제 33호
共感 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야만의 사회 24일 민주당의 김근태의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결심공판에서 우리사회를 '야만이 지배하는 사회'라고 진술하면서 '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야만을 덮어둔 채 자신을 예외로 해달라는 선처를 부탁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자세히
이정희 교수(한국외국어대,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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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회원님의 글입니다.
[해피통신] 자녀를 잘 관찰하세요 몇달전 7살인 아들이 동네형과 방에서 자주 컴퓨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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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탐험1]우리곁에 살아 숨쉬는 식민역사의 아픔 - 서울시립미술관
[共感2] 최저가 낙찰제는 부패척결, 예산절감에 특효약!
共感? 사이버경실련에서는 경실련의 전문가 선생님들을 필자로 모시고 우리사회에서 벌어지는 뉴스현안에 대해 건강한 관점과 시각을 제공하는 '공감(共感)'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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