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경실련
창간15호, 2003년2월28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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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메일은 경실련웹진을 신청한 분들께 보내드리는 메일입니다 수신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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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회원 ' 청계천 복원 7월공사를 미루고 충분한 검토와 대책이 필요'라고 응답
응답자 중 79%(55명)가 '7월 공사를 미루고 대책을 충분히 검토후 시행해야한다'는 응답으로 과반수 이상의 경실련 회원이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응답을
응답자중 17%(12명)가 ' 7월에 시행해야한다'라는 의견이었습니다.
기타의견으로는 '공사시행전에 충분한 토론과 예산을점검후 시행함이 타당하다' 와 '충분한 검토후에도 만족할 만한 대안부재시 백지화해야한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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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이번 당첨자는 양지원(011436zzzz)님, 김준회(011447ZZZZ)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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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경실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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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노무현 정부 1차 내각 각료 인선발표에 대한 경실련 논평
[정부]노무현 대통령은 친인척의 인사청탁, 국정개입을 경고하고 청탁 인사를 一罰百戒 하라
[정부]노무현 대통령에게 바란다
[서울]서울시 지역간균형발전지원조례제정에 대한 경실련 논평
[정부]한총련 문제와 국가보안법 개폐에 대한 경실련 입장
[기업]제12회 경제정의기업상 -삼성SDI, 남양유업, 비와이씨, 유한양행, 한일시멘트공업...
[서울]청계천복원공사 7월착공을 반대한다
[미디어]정보와 광고의 경계는 어디인가? [뉴스에서의 간접광고 ]
[지역]대구경실련-지하철참사현장 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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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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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게임 산업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경불련] 외톨이의 꿈 - 경불련 희망 만들기 열린 학교
[보건의료]자주 병원 찾는 당신, 과잉진료 아닌가요?
[정보통신]“스팸메일” 무엇이 문제인가 ?
[통일협회]새 정부 출범과 남북관계의 재정립 포럼에 참가하여 ..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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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경실련 새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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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만님
전재주님 - 창립초기에 회원으로 가입했다가 활동과 관심을 적극적으로 못하였습니다.재가입이니 만큼 시간적,정신적,육체적으로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주보언님
이진우님 - 평소에 경실련에 활동에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직접적으로 가입하게 된 동기는 대구 지하철 사고입니다.개인적으로 이번 문제는 우리 사회 모두가 책임져야할 일이라 생각되며, 저부터 우리 사회에 관심을 갖고 싶어가입하게 됐습니다.
정삼룡님 - 마음으로 후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구체적 지원으로 바꾸려는 적극적인 홍보가 더욱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형수님
일한만큼 대접받는 분배정의! 그것이 경실련의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회원님 한말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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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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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시민마당 - “서울시민이 꿈꾸는 청계천”
서울시민사업국에서는 3월부터 매월 초 시민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첫 만남은 3월 11일(화)이구요. 첫 마당에서는 이제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청계천 복원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3/8 여성대회(3월 8일 토요일 오후 1시~4시. 대학로) -연인, 친구, 가족들과 함께 오시면 더 즐거울 것 같습니다. 뽑기도 해먹고, 친구에게 김밥도 말아주고, 타로 점도 보고 게다가 페이스페인팅은 공짜라네요^^...
서울탐험모임 '길바라기‘ - <길바라기>는 서울내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지역을 조사, 탐험하고 탐험지도제작 등 그 탐험 결과물을 자료로써 남기는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영상모임 ‘안면홍조’ - 2,30대 여성들을 주축으로 하는 영상 모임 ‘안면홍조’가 1월 22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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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설문 3탄 -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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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신문로2가 89-27 피어선빌딩 2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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