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호: 후보자에 대한 정보제공, 판단은 유권자 몫

관리자
발행일 2004.03.02. 조회수 624








 



후보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 우선, 판단은 유권자 몫


[특별인터뷰]경실련 정치개혁위원장 이정희 교수

최근 17대 총선을 앞두고 시민단체들이 속속 서로 다른 유형의 유권자 운동을 선언하고 있다. 이에 반해 경실련은 아직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지 않아 많은 시민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사이버경실련에서는 경실련 정치개혁위원장이면서 국회 선거구획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희 교수(한국외국어대 정치학)를 만나 .....


 


 


[사이버토론방]17대 총선, 나는 이런 유권자 운동을 지지한다.


17대 총선을 앞두고 참여연대는 부패정치인, 반개혁적 정치인에 대한 낙천ㆍ낙선운동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반해 경실련이나 YMCA 등 다른 단체들은 이러한 당선, 낙선운동이 공정성과 중립성을 견지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들어 후보자정보공개를 통한 유권자운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해피통신


   60 Minutes에서 밝혀진 부시 행정부의 진실  | 김도혜


   경실련이 거듭 나야 |백우현



 


 회원상담   상담이 가능한분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노동청 근로감독관의 엄청난 권한에 대하여| 하용식


   정신지체장애우의 명의를 이용한 사기, 어떻게 해야합니까? | 경실련회원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현상에 관심은 많은데요 |지동호


이주의 포토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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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벗님


 


길벗

박혜영 -더많은비판이오더라도굿굿이나갑시다 화이팅


김태효-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종문-열심히 활동하는 시민단체가 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싶다


고병열-나부터 바꾸고 우리모든국민이 바뀌어야 될때가 아닌가



아름다운벗 - 임현상,

글벗 - 이영복, 김경주, 지동호, 이광인, 김경환, 오중훈, 윤정아, 이의범


 


 


다음주 일정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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