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깐깐한 유권자가 되는 방법

관리자
발행일 2004.04.02. 조회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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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따스함이 완연한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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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호] 2004.4.1



















   

14만여명의 서명..이제 학교급식을 바꾼다!


3월30일 오전 11시 경실련, 민주노동당서울시지부 등 44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서울시학교급식조례제정운동본부'는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학교급식지원에관한조례' 제정을 청구하는 총 14만6,258명의 주민발의 서명지를 서울시장에게 전달한다고 선언하였다

 
 








   경실련 Headline
 노무현 정부는 시장개혁의 의지가 있는가 (03.30)
 오락가락했던 건교부! 총선 의식한 선심성 정책 아니기를..(03.29)
 민주당, 경실련 주택정책 개선내용 적극 반영키로(3.30)
 
 



































향기나는 세상

[해피통신]
아프로만 3월27일 경기했습니다

[해피통신] 땅값도 그렇지만 건설원가도 충분히 낮출수 있습니다.

[찬반토론]개그우먼 이경실이 시티파크에 당첨되었다고

[상담해주세요] 이런 경우에는 어디에 호소하여야 합니까?
 
[로즈수녀와 함께하는 시사영어6회]
"특정 정당에 대한 선입견 없이 자신의 정책 지향을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정당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듣고 따라하기한글전문 | 영어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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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총선에 관한 의견

[TV를 말한다] ‘편파방송’ 시시비비.

[당근과채찍] T.V 토론회 과연 공정한가요?[한일수] 

[정당선택도우미와 네티즌의견] 
  역시 노동자라 민주노동당이군 
  결국 열린우리당도 똑같네요 
  정책보다는 후보의 능력과 의지입니다.  
  정책 기준이라는게 
  민노당과 열우당이 비슷한데 민노당이 쬐금 더 맞는 
  자민련이네..-_-; 
  어? 새천년민주당 
  민노당이 나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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