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 46] 행정구역 개편, 지역주민 의사에 따른 자율적 추진이 바람직.

관리자
발행일 2010.01.21. 조회수 396





































 











회원님 안녕하세요. 경실련 입니다.
경실련 내부 사정으로 하루 늦게 찾아 뵙네요. 죄송합니다.


 


 















 


성명&기사
대한적십자사는 대구적십자병원 정상화 방안 마련하라
국회 정개특위에서 반드시 처리해야할 10 정치개혁과제
일부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를 실시하라
현재 권익위 구조로는 조사권 강화 적절치 않아
국민연금 취지에 부합되도록 하루 단위로 연체제도 개선해야
국회 정개특위는 , 합의안을 재검토하라
[공동성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사면을 반대한다
일반인 약국 개설은 의료민영화로 가는 파국의 길이다
정당 공천에 발목 잡힌 지방의회, 주민의 대변자 될수 없어
교과부의 외고 개편안은 개선안 아닌 개악안


지역경실련 소식
[제주] 지원근거악법가능성, 도의회의 안건처리 신중을 촉구한다
[거제] GS리테일 거제옥포점에 대한 SSM 사업조정합의에 임하는 대책위의 입장
[부산] 부산시의회 예산심의 결과에 실망감을 금할 없다.
[대구] 대구지역 · 위원회 구성, 운영 실태 분석 결과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재창조 사업에 대한 대전경실련 논평
[태백·정선] "주민에게 희망을 주는 폐광지역 경실련이 되겠습니다!"
[속초] ‘납북피해자 보상금 지급결정
[수원] 경기도내 신도시.공공택지.주거안정 사업지연에 대한 수원경실련 입장
[인천] 높은 아파트 관리비-서민 울리는 인천도시개발공사!
[청주] 공주대 여론왜곡 설문조사 규탄 논평


알림니다
[12/22~1/8]기부금영수 인터넷 발급 안내
[우리사회 이렇게 바꾸자] 4 출간 안내
대한항공 제휴마일리지 피해소비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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