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에서, 불신으로'

박근혜 정부 1년을 돌아본다

월간경실련 2014년 3,4월호 <통권 139호>

약속과 원칙을 강조한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 중에 온전히 이행된 비율은 28%에 머물렀다.

“지킬 것만 공약으로 내놨다”던 대통령은 사라지고 코가 길어진 대통령이 우리 앞에 있다.

국민은 피노키오가 아닌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을 바란다.

도시人

누구를 위한 그린벨트인가? / 류중석

동숭동칼럼

‘비정상화의 정상화’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가 / 고계현

기획특집

-박근혜 정부 1년을 돌아본다-

박근혜 정부 1년 평가 토론회 / 안세영

대선공약 이행률 분석 / 김한기

국정운영 전문가 설문조사 / 유애지

시사포커스

①정부와 의협 합의로 국민은 무엇을 잃었나? / 남은경

②공천 비리 책임, 누구에게 물을 것인가? / 김삼수

③2014년 경실련, 이렇게 운동하겠습니다 / 윤철한

통일마당

“햇볕 정책이 현명한 선택이다” / 루 추앙

안녕하세요? 회원님!

“경실련은 사회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장” / 최예지

경실련 사람들

“경실련의 새 얼굴, 두 신임 공동대표를 만나다” / 안세영, 최예지

지역이야기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인 28억 / 한영조

문화산책

2장의 앨범으로 신화가 된 기타리스트, 랜디 로즈 / 박종남

경제기사 다시읽기

바닥 친 부동산, 빚내서 집 사라는데… 과연 그럴까? / 이기웅　

동숭동 책방골목

‘결혼식’말고 ‘결혼’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 <스님의 주례사> / 김혜영 외

국제개발리포트

‘평화’없이 ‘개발’도 없다 / 안병억

회원기고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마을 / 전홍석

현장스케치 

“25살 경실련, 다시 경제정의를 위해 발걸음을 내딛다!” / 정재욱

편집자에게

“전문성은 강화하고 내용은 더 쉽게!”/ 안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