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통령님,주택공사는 집장사를 하는곳이 아닙니다

관리자
발행일 2004.06.18. 조회수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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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무현대통령의 분양원가공개불가 발언으로 경실련이 분주했습니다.
분양원가공개에 대한 노정화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의견쓰기

[2004-22호] 2004.6.10



















    대통령님, 주택공사는 집장사하는 곳이 아닙니다
[성명]노무현대통령의 원가공개불가 발언을 규탄한다

김헌동 경실련 아파트값거품빼기운동본부 본부장은 "지난 2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공공 아파트의 원가는 공개하겠다던 대통령의 약속은 어디로 간 것이냐"고 반문했다.
김헌동 본부장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탱하는 공기업인 주공을 장사꾼으로 보는 것이 대통령의 생각이라면 차라리 주공을 해체하고 완전히 시장논리에 맡기면 될 것"이라며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설립된 공기업이 3-40%의 개발폭리를 취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제 서민들은 정부와 대통령에게 더이상 기대할 것이 없게 되었다"고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 >>자세히[ 06-10 ]
 
 








 

 아파트값 거품빼기 관련소식


아파트 분양원가, 반드시 공개되어야 하는 이유
[성명] 아파트분양원가 공개논란에 대한 경실련 입장 [ 2004-06-08 ]


찬반토론:분양원가 공개





[찬성: 네오 6/10] 문제는 서민들이 고루 당첨되어서 분양원가 공개로 인한 차익이 골고루 분배되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수천대1, 수백대1에 불과하니 문제겠죠. 
[찬성: 회사원 6/10]이제 집 한채 장만 할려면 월급쟁이로는 도저히 장만 할수없습니다. 돈 있는자만 계속 투기해서 부자되라는 말씀이네요. 공기업이공개 적정이윤을 추구하면, 민간기업은 따라갑니다.
[찬성: 정씨 6/9]노무현대통형이 오늘 분양원가공개 반대입장을 "소신"이라고 말씀장난하셨는데, 대선및 광역단체장보궐선거에서의 공약은 실수였다고 하는데 기가 찹니다.
[반대: 6/8]분양가 거품을 빼자? 정말 듣기 좋은 말이다. 시세차익을 노리고 너나없이 미쳐날뛰던 광란의 도박,투기장으로 다시 돌아가자니 모두들 구미가 당길만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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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Headline
복원을 빙자한 파괴와 개발, 이제는 끝내야 한다
청계천 문화재의 올바른 복원을 위한 토론회 열려 [ 06-09 ]


개발이익환수제 왜곡을 규탄한다.
부동산공개검토위의 재건축개발이익환수 방안에 대한 경실련 입장 [ 06-09 ]


정부의 안이한 대응, 국민 건강 위협
만두제조업체의 실명을 전면 공개하고 리콜을 실시하라 [ 06-08 ]

 
 









 



































향기나는 이야기

 로즈수녀와 함께하는 시사영어-15회
17대 총선의 핵심 공약인 '원가 공개'불가는 국민과의..
Uri party's position that it is inadvisable to 'reveal the 
 


[기획취재]재벌개혁이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다고?
 경실련 정책위원장 이의영 교수 인터뷰

[사이버共感][홍종학의 개혁칼럼] 창조적 상상력의 빈곤(1)
 개혁은 창조적 작업, 과거보다 새로운 질서를 창조해내야



[회원상담]삼성물산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도와주세요
 


[회원상담]국민연금, 법적인 제재조치는 맞지않는 행위
→[경실련답변]말씀하신 강제조항은 원래 고소득자의 가입회피나 저소득계층의 노후보장의식 결여를 방지하기 위한 조항입니다.

 




알려드립니다. +more

06/14 시민입법위원회 회의
06/15  미디어강사 정기 회의
               사회복지위원회 회의
06/18 노동위원회 회의


[환영합니다] 신규회원님
반갑습니다. 길벗님.
김회선님 -시민단체 중 가장 중심이 잡힌 단체로 여겨집니다.  이념적 대립의 시대에 균형잡힌 문제제기와 제안을 할 수 있는 건전한 시민단체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윤채훈-좋은일 감사해요
곽명기 -
경제정의가 살아 숨쉬는 사회를 위해 힘쓰주세요
송인윤-항상 약자의 편에서  싸워 주십시오수고하세요

환영합니다  글벗
백소영, 김용택, 신봉훈, 이금연, 육영민, 신용일, 정금호, 서성운, 김현아, 김용기, 김윤성, 성승재


[해피통신]아프로만 경기결과


오랜만에 모였는데 쏟아지는 햇빛속에 쓰러지는 선수라도 나오면 어떡하나... 다른 사람보다도 제자신이 걱정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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