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7호: 용인동백지구 총 분양수익, 8,295억원 추정

관리자
발행일 2004.03.02. 조회수 747


















메일발송해지
2004.02.26(2004-07호)

































 

 

용인동백지구 총 분양수익, 8,295억원 추정
용인동백지구아파트 추정분양원가 발표 경실련 기자회견[2004-02-23]


경실련은 한국토지공사가 조성한 용인동백지구에서 분양에 참여한 공기업과 민간건설업체가 싼 값에 택지를 공급받은 뒤 분양가를 높이 책정하여 총 8,295억원의 폭리를 취하였으며, 공기업은 평균 31.7%, 민간기업은 34%의 분양가 대비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금 주택공사 게시판에서는 무슨 일이?
2차 온라인행동의 날 '주공은 분양원가 공개하라' [ 2004-02-24 ]


하루만에 발언 번복한 건교부장관
[논평]오락가락 건설교통부, 정부는 아파트값의 거품을 제거할 의지가 있는가 ? [ 2004-02-26 ]


[네티즌의견]            >>전체보기
[반대]경실련 나름대로 원가분석이란걸 해놓은 것을 보니 참 가관입니다.
[찬성]경실련과 PD 수첩에서 밝힌 평당 건축비 250만원는 일반적으로 분양면적 기준으로 거의 정확한 원가입니다.
[반대] 아파트사업에 대한 수익성 분석을 잘하시는데 직접 서민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이상적인 아파트사업을 시범적으로 해보시는게



 
 

[로즈수녀와 함께하는 영어한마디]


“김 교수는 노무현 대통령의 정파적 리더쉽과 좌우충돌의 정치가 위기를 자초했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 Prof. Kim made a scathing remark that the president’s partial leadership centering only on cliques and vacillating management have caused serious risk.    
 ☞듣고 따라하기   ☞한글전문보기


[생활의 발견-이럴땐 난 이렇게 한다] 1탄-교통사고가 났어요
..난 너무 당황하였고 그 대처 또한 아주 초보적인 수준이었다. 그때 꼭 다짐했던 것이 나뿐 아니라 대부분의 운전자(특히 여성)들이 사고가 생겼을 때 나와 비슷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 경험을 통해 사고발생시 대처요령을 알려야겠다는 것이었다....>>자세히


[회원상담]


안녕 하십니까? 봄비치고는 무척 요란스럽게 오는군요.. 진부 하지만 정치인,관료등 국민에게 희망을 줘야할 집단들이 점점 희망의 등불을 꺼쪄가게 만들어


[시민Q&A]


Q 엘지카드쓰다가갚지못해 대환대출로 전환하여 갚아나가는 사람입니다
A 상환하다 대출금이 다시 연체되어 카드사로부터 부당하게 피해를..


Q 갑자기 집을 팔라고 제의를하더군요!! 몇몇 사람들이 와서, 그런데 허가가-


 

 
 
 

[알려드립니다]


2004년 3월 02일
모니터 회의. 오후 1시. 경실련 회의실
교재개편 회의. 오후 2시 경실련 회의실


2004년 3월 03일~5일
2004년 경실련 미디어워치 미디어강사 교육


[환영합니다. 이주의 참좋은벗님]


길벗님
김철교 - 경제정의가 올바르게 실천되는 나라를 만듭시다.
김진만 - 엔지오 활동의 일환으로...
손태구 - 추락하는 현실앞에 침묵하는 지인들을 용서 할수 없다.
김용호 - 그간 사회활동에서 보아온 갖가지 부조리와 부패를 추방하는일이 나라의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고 반드시 이루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호철 -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한후 개발이 이루어져야만이 주민들의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 질텐데 해제조치없이 일방적으로 건설교통부가 사업을 시행하려합니다 시민여러분 도와주세요
서종대 - 우라나라 경제정의 실천을 위해 시민운동단체로서의 주도적인 역할을 기대하며, 끝까지 순수성을 잃지 않으시리라 믿고,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아름다운벗 - 전단희, 김범수


글벗 - 박차정, 박주연, 송상민, 이재오, 김석재, 원일, 김보석, 김정숙,김윤호, 김용국, 박인삼, 김천만, 박선영, 박관균, 최성호, 최기호, 김종구

 
 
 

[이메일 추천하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50-2 경실련회관 [약도]
[대표전화] 765-6400 [회원]744-0400 [팩스]741-8565
담당 : 커뮤니케이션팀 02-765-5629
cyber@ccej.or.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