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8호] '국민을 섬기는 정부'는 구호에 불과했나?

관리자
발행일 2008.03.17. 조회수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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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8호]









안녕하세요.
최근 이명박 대통령은 "공직자는 국민을 위한 머슴", "국민을 섬기는 정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위공직자의 임명이나 새정부에서 내놓고 있는 정책들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정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국민건강, 공보험 위협하는 의료정책은 중단돼야

최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의료정책은 의료비의 폭등과 이로 인한 의료불평등이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고, 부담과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 또한 건강에 따라 보험가입에 심각한 차별을 경험하게 되는 등 어려움이 발생한다. (more..)


 
 
























 



아파트원가공개, 이제 이명박 대통령이 결단해야

대한주택공사는 분양원가 공개 방침을 백지화 했다. 이는 원가를 공개하라는 국민의 요구는 물론 사법부의 판결도 무시하는 처사이다. 주공은 원가를 공개하고, 부당이득을 반환해야 한다.(more..)


 
 




















<경실련 News>



*[공동기자회견] 비싸서 먹을 수 없는 약은 약이 아니다(다국적 제약사의 과도한 약가요구 중단 촉구 / 3월 12일)

*[성명]
국민을 섬기는 머슴론은 그저 구호에 불과했나(3월 12일) 

*[연대성명]
대형의료기관과 재벌보험회사가 돈벌이하기 좋은 나라?(3월 11일)

*[성명]
신임 금융위원장과 공정위원장도 인사청문회에 준하는 국민적 검증 과정 거쳐야(3월 7일)





 




 



*[성명] 자원·에너지 외교를 위한 공적개발원조(ODA)의 사용을 경계한다.(3월 12일) 

*[성명] 후유증이 예상되는 인위적 경기부양책은 재고되어야 (3월 12일)
 
*[성명] 공정거래위원장의 재벌 편향적인 자세를 우려한다.(3월 11일) 

*[성명]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즉각 자진 사퇴하라.(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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