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회원 및 뉴스레터 구독자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목요일마다 회원님 이메일로 발송되던 경실련 뉴스레터(웹진)가 갑작스러운 메일 서버 고장으로 지난 주(14일)에 발송되지 못했으며, 이번 주(21일)에도 발송되지 못할 예정입니다.

서버 고장에 미리 대처하지 못하고 2회나 뉴스레터 발송을 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경실련 뉴스레터는 다음주 부터 정상적으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다음 주(28일)에는 보다 알찬 내용을 뉴스레터에 담아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문의 : 경실련 사이버팀 (02-757-7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