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 08] MB정부 2년, 국정운영에 대한 전문가 의견

관리자
발행일 2010.03.05. 조회수 335



































 











안녕하세요. 경실련 입니다.
이번주는 '이명박 정부 출범 2주년' 맞아 국정운영평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회원님의 평가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성명&기사
다국적 제약협회의 의견서는 당장 폐기되어야 한다
단식농성단, 해단식 총궐기대회 선포 기자회견
대한적십자사는 병원에도 적십자 정신 실천하라
이명박정부 2 보건복지정책 평가 결과 발표
단식농성단, 해단식 총궐기대회 선포 기자회견
자치단체 통합법, 국회는 원점에서 논의해야
법률전문가 98.2%, “항공마일리지 소비자의 정당한 재산
편법SSM 포함한 사업조정제도 실효성 강화 촉구 기자회견
SSM 허가제를 반대하고 있는 정부여당 규탄 기자회견
한국은행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한다


지역경실련 소식
[청주] 2010 충북연대회의 10 시민운동 과제
[인천] 인천만·강화 조력발전소 전면 재검토 위한 협의체 구성제안
[이천여주] 다문화, 새터민 어울림 한마당 축제
[수원] 경기도내 자치단체장 잇단 비리에 대한 경실련경기도협의회 성명
[속초] 알펜시아 분양저조로 인한 대책강구 촉구 성명서
[부산] 부산시장, 기초자치단체장은 공약이행 결과를 유권자들에게 공개하라.
[대전] 한나라당은 기만적인 행정도시 당론변경 추진 중단하라.
[광명] 2010 광명경실련 정월대보름행사(227/토요일)


알립니다
[적십자 회비 납부 거부]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세요!
[2.26 18:00]경실련통일협회 총회 이사회 개최
[채용공고] 경실련 신입 상근간사 공개채용


[활동가 이야기] 드라마의 주인공처럼기획실에서 일하다
드라마에서도 항상 나가는 남자들은 '기획실장' 아니었던가? 그런데 정작 내가 가게 곳은 '커뮤니케이션팀' 이라는, 회원관리와 홈페이지관리 대외 홍보업무를 맡는 곳이었다. 이쪽 인력이 부족해 나를 끌어왔단다. 걱정이 앞섰다. 부서의 성격상 컴퓨터와 전화를 많이 사용해야 텐데, 나는 컴퓨터도 다루고 군대에서 행정병을 하면서 생긴 전화울렁증이 여전했기 때문이었다..


경실련 자료실
[1 경제정의포럼 ]시민운동이 지향해야할 가치-강철규 공동대표
[토론회]기후변화대응 그린카활성화 에너지관리정책에 관한 토론회


 


 









 


메일은 발송전용 메일입니다. 메일 회신은 news@ccej.or.kr 보내주세요.
수신거부를 원하시면 [수신거부]라는 제목으로 메일을 news@ccej.or.kr 보내주십시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50-2 경실련회관 
(
전화) 02-765-9731~2, http://www.ccej.or.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