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휴를 하루 앞두고 어쩔수 없이 들뜨는 하루입니다. '부처님 오신날이 하루만 빨랐어도'라는 욕심도 생기는데요. 가족들과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경실련이 오늘부터 '헛공약 찾아내기' 켐페인을 시작합니다. 허황된 공약, 돈만 낭비될 것 같은 공약들을 유권자들이 직접 찾아내게 될텐데요. 누가 뭐래도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이 가장 정확히 찾아낼 수 있겠죠?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06-16호] 2006.05.04

HOT ISSUE
깐깐하게 찾아보자 - 헛공약 찾아내기 START!
경실련은 언론보도와 각 후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47명의 공약 중 헛공약의 개연성이 높은 개발 공약 위주로 142개의 공약을 정리하여 제시하고 유권자의 의견을 개진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헛공약 찾아내기 코너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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